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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숀 소속사도 魔手에 걸려들었다? 잇단 ‘악재’ 어떻게 벗어날까

  • 기사입력 2019-03-2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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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인' 로고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최민호 기자] 가수 숀의 소속사 DCTOM 엔터테인먼트도 ‘버닝썬’의 마수에 걸려들었을까.

22일 쿠키뉴스는 숀 소속사 DCTOM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클럽 '무인' 탈세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돌연 폐업한 클럽 '무인'이 고객 집단폭행, 성관계 동영상, 마약, 경찰 유착 관계 등 각종 파문이 불거진 클럽 '버닝썬'과의 유착이 의심된다.

'무인'은 ‘버닝썬’과 밀접하게 이어져 있었다. 행사도 수차례 함께 해왔다. 뿐만 아니라 허가도 받지 않고 ‘일반음식점’으로 장사를 이어왔다.

특히 무인의법인 주식회사 '음주가무인' 등기상 주소는 숀의 소속사 DCTOM 엔터테인먼트와 같다. 이에 숀의 소속사가 탈세 의혹을 받고 있는 클럽 '무인'을 운영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으로 이어진 것이다.

숀의 소속사 DCTOM 엔터테인먼트의 대표는 '버닝썬'의 음악감독으로도 역임했기 때문에 이번 사건에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이 아니냐는 합리적인 의심도 가능케 했다.

하지만 숀의 소속사 측은 이를 일체 부인했다. 최근 들어 소속 가수들 관련 ‘사재기’ 의혹 등 구설에 휘말리면서 한 차례 고충을 겪은 터다. 이번 논란이 숀의 소속사를 둘러싼 ‘오해’일지는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할 부분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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