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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박한별, 23일 참고인 조사→드라마 방송

  • 기사입력 2019-03-23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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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에 응한 배우 박한별 주연작 포스터(사진=MBC)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손예지 기자] 배우 박한별이 출연하는 드라마가 방영되는 날,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 조사에 응하게 됐다.

2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배우 박한별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 조사했다. 경찰은 배우 박한별의 참고인 조사 결과에 대해 말을 아끼고 있다. 배우 박한별과 그의 소속사 역시 참고인 조사 이후 별도의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배우 박한별이 참고인 조사를 받게 된 경위는 이렇다. 그의 남편이 경찰 고위 인사에 연예인 지인의 범죄를 무마해 달라고 청탁했다는 혐의를 받아서다. 이는 해당 연예인이 배우 박한별 부부, 문제의 경찰 부부와 다함께 골프를 친 적이 있다고 시인하면서 알려졌다. 이에 관해 배우 박한별은 최근 발표한 공식 입장문에서 확실한 긍정도, 부정도 나타내지 않았으나 참고인 조사에 응함으로써 대답을 대신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배우 박한별은 현재 MBC 토요드라마 '슬플 때 사랑한다'에 출연 중이다. 주인공을 맡아 극 중 차지하는 비중이 압도적인 데다, 촬영이 이미 후반부에 돌입한 상태여서 '슬플 때 사랑한다' 제작진도, 박한별도 하차 없이 끝까지 남은 일정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배우 박한별이 참고인 조사를 받은 이날 오후 9시 5분, '슬플 때 사랑한다' 20회가 정상적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전망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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