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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림캐쳐, 亞투어 콘서트 순항…3개국 '인썸니아'와 뜨거운 호흡

  • 기사입력 2019-03-2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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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림캐쳐컴퍼니 제공)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곽민구 기자] 걸그룹 드림캐쳐가 아시아 투어를 순항 중이다.

드림캐쳐는 지난 2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시작으로 22일 싱가포르, 24일 필리핀 마닐라를 방문, 아시아 투어 'Invitation from Nightmare City'를 개최하고 현지 '인썸니아(InSomnia)'들과 가까이에서 마주했다.

앞서 두 차례 월드 투어 콘서트에 임했지만, 유럽과 북남미에 비해 아시아에서는 비교적 공연 횟수가 적었던 드림캐쳐. 이들은 그동안의 아쉬움을 달래듯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콘서트를 진행했다.

드림캐쳐는 메탈록과 걸그룹의 만남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기존 히트곡들은 물론, 새로운 미니앨범 'The End of Nightmare' 수록곡들로 팬들을 열광케 했다.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유닛 무대와 다양한 커버 퍼포먼스, 그리고 현지 팬들을 위한 스페셜 무대 등으로 공연을 알차게 채웠다.

특히 드림캐쳐는 이번 아시아 투어에서 보여준 현지 팬들의 성원에 감격을 숨기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공연장을 비롯해 현지 공항과 숙소 로비에도 팬들이 찾아와 즉석 커버 댄스 퍼포먼스를 펼치고 멤버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아시아에서의 뜨거운 사랑을 실감했다.

드림캐쳐 멤버들은 "아시아 투어를 통해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사랑에 깜짝 놀랐고, 또 그만큼 더욱 커다란 책임감을 갖게 된 것 같다. '인썸니아'의 사랑에 더욱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분들과 다시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드림캐쳐의 새로운 아시아 투어 'Invitation from Nightmare City'는 끝이 아니다. 오는 4월 6일과 7일 서울 마포구 메세나폴리스 내 신한카드 판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국내 팬들과의 만남을 갖고, 5월 2일과 4일에는 각각 도쿄와 고베에서도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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