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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짓 못하는’ 수지, JYP 놀라게 했던 人性...결국 헤어짐 택했다?

  • 기사입력 2019-03-2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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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지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김소라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6일 JYP엔터테인먼트는 수지와의 이별을 공식화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수지는 매니지먼트 숲에 새로운 터를 잡을 것으로 보인다.

수지는 그간 자신의 성장과정을 함께 한 JYP엔터테인먼트에 각별했다. 몸담았던 그룹이 분산되는 과정에서도 수지는 자리를 지켰다.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 JYP의 수장인 박진영은 수지가 재계약 후일담을 들려주기도 했다. 그는 “수지에게 4개월 동안 연락을 안 했다. 재계약 기간이라서 부담을 주지 않고 싶었다"고 말을 꺼냈다.

이어 “수지가 재계약을 하겠다고 해서 조건을 봤더니 어마어마한 조건이 아니라 '이건 뭐지?' 싶을 정도로 오직 의리와 믿음의 재계약이었다. 여우짓을 안 하더라. 확실한건 돈에 관한 고민은 아니었구나였다”라며 수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에둘러 표현했다.

수지는 “(계약만료가 다가왔을 당시)같이 일한 사람들과 할지 새로운 사람과 할지 고민을 했다"라며 "지금까지 나를 데뷔시켜주고 같이 일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게 진짜 아니라면 그때 옮기자는 생각이었다”고 말해 함께해온 소속사 식구들과의 의리를 중시한 재계약 이유를 설명했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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