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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올 로케' 정세운, 신곡 '나의 바다' MV 공개…"음악적 세계 녹였다"

  • 기사입력 2019-03-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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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세운 '나의 바다' 뮤직비디오 캡처.

[헤럴드경제 스타&컬처팀=박영욱 기자]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자신의 음악적 세계를 담은 수록곡 '나의 바다'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주목 받고 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오후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정세운의 새 미니앨범 '±0 (플러스 마이너스 제로)'의 수록곡 '나의 바다' 뮤직비디오를 게재했다.

이번에 공개된 '나의 바다' 뮤직비디오는 제주도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올 로케이션으로 진행했다. 특히 이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청춘 영화의 이미지를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또한 정세운은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포근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를 가득 풍긴 채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따뜻하면서도 깊은 목소리로 자신만의 음악적인 세계를 섬세히 풀어낸 한 편의 스토리는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앞서 정세운의 뮤직 필름, 윈터 필름 및 ‘투웬티 썸띵(20 Something)’ 뮤직비디오를 작업했던 홍성준 PD가 담당해 정세운만의 분위기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홍성준 PD는 ‘나의 바다’ 뮤직비디오를 통해 “바람, 파도, 모닥불, 새 소리, 자연 곳곳의 소리를 수집하는 정세운은 누군가에게 글 편지와 함께 녹음테이프를 보내지만 늘 수취인 불명으로 반송이 된다”며 “그 자리를 지키며 하염없이 편지를 보내는 장면은 위로가 필요한 누군가를 위해 묵묵히 그 자리에서 끝까지 음악을 하겠다는 실질적인 다짐이 내포돼 있다”고 밝혔다.

'나의 바다'는 바다를 테마로 낭만적인 노랫말과 섬세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 명품 프로듀서 마크툽(Maktub)과 싱어송라이터 이라온이 작사와 작곡을 맡았다. 정세운은 따뜻하고 깊은 보컬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배경과 서정적 영상미를 담은 뮤직비디오를 공개, 곡에 대한 매력을 더욱 증폭시켰다.

아울러 정세운은 최근 타이틀곡 'Feeling (Feat. PENOMECO)'(필링)으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발매 당일 팬들과 함께 성료한 쇼콘을 비롯해 네이버 V 라이브 첫 '눕방'은 1,200만 하트 수를 기록했고, 한터차트를 비롯해 음반 차트에서 주간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정세운은 타이틀곡 'Feeling (Feat. PENOMECO)'로 활발한 앨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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