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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만명 넘는 인원 오가던 곳 '절반'…명성교회 비상, "장례식장 방문"

  • 기사입력 2020-02-24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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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YTN 뉴스 캡처)

서울 대형 교회 중 하나인 명성교회 일부 신도가 경북 청도 대남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한 뒤 자가격리 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명성교회에 따르면 부목사 1명과 신도 5명은 지난 14일 경북 청도 대남병원 농협 장례식장에서 열린 한 교인의 가족 장례식에 참석했다.

당일 서울로 돌아왔으나 이후 경북 대남병원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21일 보건소를 찾았다. 보건소 측은 해당 교인들에게 자가격리를 요청했고 교인들은 이를 수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명성교회의 경우 주말예배만 만명이 넘는 교인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진 대형 교회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 확산에 따라 23일 예배에는 평소보다 절반 수준의 교인이 자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명성교회는 금주 수요 예배와 새벽기도를 모두 취소했으며 교회 내 시설도 폐쇄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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