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
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대구&경북
|
울산&경남
Special Section
D;Con
헤럴드 밀리터리
●
실시간 뉴스
100% 여론조사 꺼내든 野…문호 열었지만 ‘경쟁력’ 고심
인물난에 가까스로 10명 넘긴 후보군…공수처장 ‘검증의 시간’
文, 서둘러 ‘당선인’ 칭하며 “남북이 한반도 당사자”…북미에 동시 메시지
美 코로나 누적 확진자 1000만명 돌파 …바이든 “암흑의 겨울에 직면”
‘대선 불복’ 트럼프의 분탕질…‘눈엣가시’ 국방장관 전격 경질·2024년 재출마 시사
포토
구독신청
뉴스레터
증권방송
스포츠
[배구] 5위 한국전력, 서브 리시브와 체력 안배 관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용준 기자] 2020-2021 V리그 남자부 4라운드가 시작됐다. 리그 후반으로서, 모든 팀에게 봄 배구를 위한 가장 중요한 시점이다. 특히 한국전력은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어 남은 경기에서 많은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다. 한국전력은 남은 경기를 어떻게 풀어가야 할까. 그 핵심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
2020.12.31 19:30
[V리그] 6연패 끊은 현대건설, 여전히 갈 길 멀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용준 기자] 현대건설이 6연패의 고리를 드디어 끊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29일 2020-2021 V리그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0, 25-20) 승리를 거뒀다.하지만 여전히 현대건설이 보여주고 있는 경기력은 불안정하다. 지난 시즌과는 정반대의 경기력이다. 지난 시즌에는 ...
2020.12.01 13:10
[배구] ‘절대 강자는 없다’ 반가운 OK금융그룹과 KB손해보험의 돌풍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용준 기자] 2020/2021 V리그에서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그 주인공은 OK금융그룹과 KB손해보험이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많은 사람은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2강’ 체제를 점쳤다. 지난 시즌 좋은 성적을 거뒀고 기량이 뛰어난 선수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팀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
2020.11.05 14:58
‘KOVO컵’으로 살펴본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향방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용준 기자] 한국전력이 3년 만에 KOVO컵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모두의 예상을 뒤엎은 경기였다. FA로 전력 보강을 했지만 지난 시즌 경기력을 볼 때 ‘만년 꼴찌’ 이미지 탈피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한국전력은 지난 8월 29일 대한항공과의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3-2(25-18, 19-25, 25-20, 23-...
2020.09.01 12:11
[배구로 세계를 만난다-최종회] 한국배구의 현재와 미래
최고의 배구리그를 보유하고 있는 이탈리아와 러시아 취재를 하지 못했기 때문에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점점 한국인들을 입국금지하는 국가가 늘었고 갈 수 있는 곳도 적었다. 결국 어떻게든 여행을 이어가고 싶어 아예 불가능했던 이탈리아는 뒤로하고 육로로 이동할 수 있는 불가리아-우크라이나...
2020.06.18 09:01
[배구로 세계를 만난다_in 스위스①] (38) ‘꿈은 이루어진다’ FIVB 방문기
크로아티아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스위스 취리히로 이동했다. 당시 코로나19 때문에 한국인들의 입국을 금지하는 국가들이 늘어나면서 '혹시 못 가는 거 아니야?'라는 불안감을 갖고 있었다. 다행히 앞선 기사에서도 말했듯이 필자는 한국을 떠난 지 꽤 됐고 코로나19 위험국가들도 방문하지 않았기 때문에 큰 문제없이...
2020.05.12 05:40
[배구로 세계를 만난다_in 크로아티아②] (37) ‘미녀들의 배구’ 크로아티아 여자배구를 만나다
크로아티아는 비(非) 솅겐(독일 2편 참고) 국가였기 때문에 여행하는 동안 시간에 쫓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정말 좋았다. 필자가 여행한 곳은 두브로브니크, 스플리트, 자다르, 자그레브였다. 특히 두브로브니크에서 스플리트로 이동할 때 마주한 해안도로는 정말 예술이었는데, 다시 방문할 때는 꼭 차를 렌트를 하고 싶...
2020.05.04 05:50
[배구로 세계를 만난다_in 크로아티아①] (36) ‘안젤코의 나라’ 크로아티아
세르비아 취재를 마친 후 다음 방문할 국가를 고민하다 크로아티아로 정했다. 우리나라 V리그에서 뛰었던 선수가 여럿 있는 만큼 취재거리가 있을 것이라 생각됐다. 또한 발칸반도 대표 여행지로도 유명했기 때문에 여러모로 마음이 끌렸다.한국에서 뛴 크로아티아의 남자선수는 삼성화재와 한국전력에서 뛴 안젤코, 2016-1...
2020.04.26 12:39
[배구로 세계를 만난다_in 세르비아②] (35) 최고 연봉이 1,600만 원! 세르비아 슈퍼리가
세르비아 배구리그 중 어떤 경기를 볼지 고민하다 베오그라드에서 펼쳐지는 한 경기가 있어 그걸 보기로 정했다. 당시 승점이 비슷한 남자리그 3위([파르티잔-베오그라드 PARTIZAN-Beograd] 홈팀)와 4위([밀라디 래드닉-파즈알백 MLADI RADNIK-Pozarevac] 어웨이팀)가 맞붙는 경기였기 때문에 박진감도 있을 것이라 예상됐다...
2020.04.18 05:04
[배구로 세계를 만난다_in 세르비아①] (34) '축구 농구에 이어 3위쯤?' 발칸의 배구강국
헝가리 취재를 모두 마친 후 다음 목적지를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 세르비아를 선택했다. 성인 남자대표팀(세계랭킹 11위 이하 4월 11일 기준)과 여자대표팀(6위) 모두 세계에서 인정받는 배구 강국이기도 했고, 잘 알려지지 않은 발칸반도 국가들을 여행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세르비아 선수 중에는 한국에서 외국인선수로...
2020.04.11 10:52
1
2
3
4
5
6
7
8
9
1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다 규제하니 서울 가자”…연말 상경투자 ‘반짝’[부동산360]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지방의 주요 도시가 규제로 묶이면서 서울에 ‘똘똘한 한 채’를 마련하려는 상경투자가 지난해 막판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매매건수(1만4060건) 가운데 서울 외 거주자의 매입은 2972건으로 집계돼 21.1%를 차지했다. 이는 지난해 7·10 대책 이전인 6월(21.4%...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中 중국산 1호 항모로 군사훈련…대만은 항모킬러 진수식 '맞불'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중국이 독자 기술로 건조한 최초의 항공모함이자 중국의 2번째 항모인 '산둥'함을 출격시켜 군사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대만에선 '항공모함 킬러'로 불리는 스텔스 고속 미사일 초계함을 진수시키며 맞대응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6일 소식통과 군사전문가들을 인용해 산둥(山東)함이 보하이 해에서 23일간의 해상 훈련...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