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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천리 투게더 오픈 차세대 스타의 산실 꿈꾼다

  • 기사입력 2015-04-0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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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안산 대부도 아일랜드CC에서 개최 예정인 ‘삼천리 투게더 오픈’이 차별화된 프로그램 및 선수를 배려한 혜택으로 주목 받고 있다.

올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삼천리그룹이 처음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이하 KLPGA)와 손잡고 신설한 본 대회는 ‘골프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치러진다. 이에 프로암 때 골프 꿈나무를 초청, 특별한 레슨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져 유소년 골프 선수 부모를 비롯한 골프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삼천리 투게더 오픈’은 본 대회에 앞서 열리는 프로암에 초, 중교 골프 선수들을 초청해 프로 선수들로부터 직접 수준 별로 특화된 원포인트 레슨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유익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강연을 마련했다. 레슨이 끝난 후에는 주최사인 삼천리그룹을 포함해 프로암 참가자, KLPGA 관계자 및 부모들이 꿈나무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을 하는 자리를 마련해 ‘삼천리 투게더’의 의미를 함께 나누게 된다.

또한 본 대회는 채리티 대회로서 전체 상금의 10%를 스포츠 꿈나무 육성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삼천리는 향후 KLPGA와 공동으로 꿈나무 골프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내 골프계의 미래를 이끌어 갈 골프 꿈나무 발굴과 육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에 주최 측은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지원을 마련했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7억 원 규모로, 우승자에게는 1억 4천만 원의 상금 외에도 여행 상품권 등 다양한 부상이 함께 제공된다.

또한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 할 수 있도록 식음료 선정과 편의시설에 각별한 신경을 썼다. 대회 기간 동안 매일 한식, 중식, 일식 등 컨셉을 달리한 뷔페를 제공, 컨디션 향상을 도울 예정이며, 선수들을 위한 전용 주차장, 라운지 등 편의시설을 별도로 마련해 선수들이 대회에 참가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배려했다. 뿐만 아니라 경기 당일에는 휴장 코스를 선수들에게 개방함으로써 퍼팅 뿐 아니라 드라이빙 연습도 충분히 가능하도록 하는 등 경기력 향상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마련했다.

삼천리그룹 한준호 회장은 “창립 60년을 넘어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며 “ 삼천리 투게더 오픈을 통해 삼천리, 꿈나무, 선수, 협회 관계자 모두 함께 스포츠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스포츠 꿈나무 발굴과 육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헤럴드스포츠=임재원 기자 @jaewon7280]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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