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스포츠
  • 폴 케이시 VS 더스틴 존슨..발스파챔피언십 우승자는?

  • 기사입력 2019-03-24 13:48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이미지중앙

발스파챔피언십 최종일 챔피언조로 격돌하는 폴 케이시(오른쪽)와 더스틴 존슨. [사진=PGA투어]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강래 기자] 폴 케이시(잉글랜드)가 PGA투어 발스파챔피언십에서 1타차 선두에 나서며 대회 2연패를 노리게 됐다.

케이시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 하버의 이니스브룩리조트 코퍼헤드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에 보기 2개로 3언더파 68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로 1타차 선두에 나섰다.

만약 케이시가 대회 2연패에 성공한다면 작년 US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한 브룩스 켑카(미국) 이후 처음으로 백투백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케이시는 그러나 타이틀 방어에 성공하기 위해선 강적을 넘어서야 한다. 세계랭킹 1위인 더스틴 존슨(미국)이 무빙데이인 이날 4언더파를 몰아치며 1타차 2위(8언더파 205타)로 따라붙었기 때문. 존슨은 이미 올시즌 멕시코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둔 바 있다.

제이슨 코크락(미국)은홀인원을 앞세워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코크락은 15번홀(파3)에서 홀인원을 기록하며 5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로 단독 3위에 포진했다. 뒤를 이어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와 스콧 스털링스(미국)가 나란히 중간합계 6언더파 207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신인왕에 도전중인 임성재는 이븐파로 제자리 걸음을 해 중간합계 5언더파 208타로 짐 퓨릭(미국), 루이 우스투이젠(남아공) 등과 함께 공동 6위그룹을 이뤘다. 임성재는 버디와 보기 4개 씩을 주고받으며 이븐파를 기록했다.


sports@heraldcorp.com
핫이슈 아이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