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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축구협회, 콜롬비아전 하프타임에 K5, K6, K7리그 출범식

  • 기사입력 2019-03-2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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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노진규 기자] 대한축구협회(KFA)가 한국 축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선진형 디비전 시스템 구축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KFA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전 하프타임에 K5, K6, K7리그 출범식 행사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안민석 국회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K5, K6, K7리그는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한다.

K5, K6, K7리그는 동호인 축구와 전문 축구의 균형 발전 및 한국 축구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도입된 리그다. 2017년 7부리그에 해당하는 디비전 7(시군구리그)이 출범했고, 디비전 7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이 참가하는 디비전 6(시도리그)가 2018년 시작됐다. 나아가 올해는 디비전 5(광역리그)가 출범한다. 이와 동시에 KFA는 K1~K4리그와 통일감 및 연계성을 추구하고자 명칭을 K5(광역), K6(시도), K7(시군구)리그로 변경했다. KFA는 1부리그에서 7부리그에 이르는 디비전 시스템을 오는 2023년에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2019년 현재 K7리그는 전국 164개 시군구에서 1002개 팀, K6리그는 전국 30개 시도에서 190개 팀, K5리그는 11개 리그에서 67개 팀이 참가한다. 리그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6~10개 팀이 하나의 리그를 구성해 5라운드 혹은 9라운드로 우승팀을 가린다. 각 리그별 상위팀은 상부리그로 승격하고, 하위팀은 하부리그로 강등된다. 대한축구협회에 등록된 동호인 선수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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