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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크윌슨 벌써 2승

  • 기사입력 2011-02-0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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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너와 피말리는 연장

PGA 피닉스오픈 우승


슈퍼볼 우승팀 그린베이 패커스의 열렬한 팬인 마크 윌슨이 자신도 우승컵을 챙기며 겹경사를 맞았다.

윌슨은 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 스코츠데일TPC에서 열린 PGA투어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피닉스오픈 최종라운드에서 제이슨 더프너와 18언더파로 동타를 이뤄 연장에 들어갔으나 연장 두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아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소니오픈에서 우승했던 윌슨은 이로써 시즌 2승째를 거두며, 상금랭킹과 페덱스컵 랭킹 모두 1위로 올라섰다.

윌슨은 위스콘신주 출신으로, 위스콘신의 2대 명물인 ‘치즈’와 ‘그린베이 패커스’의 열렬한 지지자. 7일 열린 경기 도중 캐디와 함께 치즈 모양의 모자를 쓰고 경기하며 그린베이 패커스의 우승을 응원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양용은은 2언더로 4라운드를 마치면서 합계 14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오르며 시즌 첫 ‘톱 10’에 입상했다. 지난 2009년 PGA챔피언십 우승 이후 주춤한 양용은은 이번 대회에서 선전하며 올시즌 활약을 기대케 했다. 
김성진 기자/withyj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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