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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ㆍ22 대책’ 이후 새 주택담보대출 상품 봇물

  • 기사입력 2011-04-0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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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들이 ‘3ㆍ22 부동산 대책’ 이후 새로운 형태의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속속 출시하고 있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마이스타일 모기지론’을 지난 4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금리상승기를 맞아 고객들에게 이자할인 혜택을 주고 선택권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은행권 최초로 이자할인 쿠폰을 도입해 고객이 필요할 때 연 2회(회당 0.3%씩, 대출기간 중 총 6회) 월 납입 이자를 깎아준다. 금리 변동 위험에 대처할 수 있도록 중간에 금리도 갈아탈 수 있다. 코픽스(COFIX) 혼합금리를 택하면 대출을 받고 3년 후 금리 하락기에 유리한 신규취급액 기준과 상승기에 적합한 잔액기준의 혼합비율을 변경할 수 있다.

신한은행도 최근 ‘지금 이(利)대로~ 신한 금리안전 모기지론’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대출 만기 시점까지, 혹은 3년 혹은 5년까지 고정금리를 적용한다. 기본형 상품의 경우 최장 15년까지도 고정금리 적용이 가능하다. 금리가 연 5.0~5.8%로 싸며 고객이 설정비를 낼 경우 추가로 0.1%포인트 금리를 더 낮출 수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1월부터 ‘모기지원’이란 아파트담보대출 상품을 판매 중이다. 인터넷과 전화만으로 대출 신청과 상담이 이뤄지는 은행권 최초의 ‘무서류·무방문’ 아파트담보대출 상품이다.

이밖에도 국민은행은 원금을 분할 상환하는 비거치식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박정민 기자/ boh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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