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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연아 위인전’ 부러웠나? ‘일본서 아사다 마오 전기 출판’

  • 기사입력 2011-04-2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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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아사다 마오(21ㆍ추코대)의 전기가 출판돼 화제다. 이는 미국 작가의 크리스틴 지드룸스가 김연아(21ㆍ고려대)의 전기 집필을 완료했다고 발표한 지 보름만의 일이다.

일본의 영자지 저팬타임즈는 20일, 일본에서 아사다 마오의 전기 ‘높이 딛다(Stepping Higher)’가 출판됐다고 밝혔다.

일본의 출판사인 학습연구사(学習研究社)에서 펴낸 이 책은 일본 작가 요시다 준(吉田 順)이 집필한 책으로 총 287페이지로 구성돼 있다. 책의 주요 내용은 아사다가 초심자 스케이터에서 전일본 챔피언까지 오르기까지의 인생 역전 및 첫 대회부터의 종합적 성적, 사진 등을 담고 있다. 또한 자신의 인생 및 경력, 자신의 코치,그리고 김연아 선수에 대한 아사다의 논평도 실려 있다. 

아사다 마오는 이 책을 통해 “나는 이 많은 일들을 헤쳐나왔으며, 이제 이 모든 것들을 극복하고 이 자리에 섰다”고 자신을 평했다. 

이는 미국에서 활동하는 크리스틴 지드룸스라는 아동 도서 작가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김연아의 전기 ‘김연아:얼음 여왕(Yuna Kim:Ice Queen’집필을 마쳤다고 소개한지 보름만의 일이라 더욱 주목되고 있다. 라트비아 출신인 지드룸스는 현재 미국 서던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으며 지난해, 데뷔작인 ‘Cutters Don’t Cry’라는 소설을 통해 문빔 아동도서상 청소년 소설부문(Moonbeam Children’s Book Award in the Young Adult Fiction)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연아의 전기는 올 여름께 미국서 출간될 예정이다.

<김재현 기자 @madpen100> madpe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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