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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성 빠진 맨유, 뉴캐슬과 득점 없이 비겨

  • 기사입력 2011-04-20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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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첼시와 유럽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펄펄 난 박지성(30)이 20일(한국시각) 뉴캐슬과 정규리그 경기에선 한 박자 쉬어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날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10-2011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맨유는 승점70점(20승10무3패)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아스널(18승9무5패)과 승점을 7점으로 벌렸다. 앞서 18일 아스널이 리버풀과 경기에서 비긴만큼 이날 맨유가 승리했다면 정규리그 1위 확정에 성큼 다가갈 수 있었지만 승점 1점을 쌓는데 만족해야 했다. 뉴캐슬은 9위로 올라섰다.

박지성은 이날 후보선수 명단에 올랐으나 끝내 그라운드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박지성이 허벅지 부상에서 복귀한 뒤 4경기에서 연달아 좋은 활약을 펼쳤지만 지난 17일 맨체스터 시티와 FA컵 4강전에서 다소 지친 모습을 보인 점을 퍼거슨 감독이 감안, 체력 안배를 위해 벤치에 앉힌 것으로 보인다.

뉴캐슬은 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에 화답하듯 맨유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치열한 공방전이 계속되면서 점차 주도권을 빼앗아온 맨유는 전반 19분 루니가 상대 골키퍼와 일대 일로 맞서는 기회를 잡았지만 무산시켰다.

후반들어 맨유는 전열을 가다듬고 총공세에 나섰지만 뉴캐슬 수비진의 육탄방어에 번번이 막혔다.

후반 추가 시간에는 에르난데스가 페널티지역 안에서 뉴캐슬 수비에 걸려 넘어졌지만 주심은 에르난데스가 할리우드 액션을 취했다며 페널티킥이 아닌 경고 카드를 내밀었다.

맨유는 23일 에버턴을 홈으로 불러들여 정규리그 승점 쌓기에 나선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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