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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날두 vs 메시 ‘빅뱅 3라운드’ 열린다

  • 레알-바르샤 챔스리그 4강 1차전 28일
  • 기사입력 2011-04-2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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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쳐진 레알의 날개가 계속해 순풍을 탈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의 ‘검투(劍鬪)’가 3라운드에 접어든다.

‘스페인 프로축구 숙명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는 오는 28일 오전 3시 45분 스페인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치른다.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8일동안 4차례 이어지는 ‘엘 클라시코 4부작’ 가운데 3번째 경기다.

레알의 파죽지세가 ‘꿈의 무대’에서도 계속될지가 관심사다. 레알의 상승세는 뚜렷하다. 먼저 지난 17일에는 3년 동안 바르샤에 5전 전패한 수모의 고리를 정규리그 경기 무승부로 끊어냈다. 21일에는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결승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3년 무승 악연마저 잘라냈다. 1무와 1승.

세기의 대결로 꼽히는 호날두와 메시의 승부에서도 레알의 호날두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 호날두는 17일 리그전에서 메시와 페널티킥 한 골씩을 주고 받은 뒤, 국왕컵 결승에서는 연장 12분에 천금 같은 헤딩 결승골로 메시가 침묵한 바르샤를 울렸다.

그러나 챔스리그는 또 다른 얘기다. 대진상 ‘스페인 더비’로 펼쳐지게 됐지만 전 세계의 이목이 주목된 경기다. 세계 최강 클럽들의 각축전인 챔스리그의 우승컵 ‘빅 이어(Big Ear)’는 월드컵에 버금 가는 가치를 지녔다.

레알 마드리드에 국왕컵을 내주면서 시즌 3관왕(트레블)이 무산된 바르샤는 라리가와 챔스리그 우승이 목마르다. 메시의 ‘멍군’도 기대된다. 그는 지난 24일 라리가 오사수나전에서 골을 터뜨려 스페인 프로축구 사상 최초로 시즌 50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막 세운 참이다.



<임희윤 기자 @limisglue> im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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