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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90년대 절판 음반들 다시 빛본다

  • 기사입력 2011-06-0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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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석·전인권·조하문 이어

임재범 1집·아시아나 앨범

리마스터링 거쳐 재발매




MBC TV ‘나는 가수다’ 열풍 속에 임재범을 비롯한 가수들의 1980~90년대 절판 음반이 먼지를 털고 새로 태어난다.

음반제작사 아름다운동행 측은 “김광석, 전인권, 조하문, 최성원 등의 80~90년대 명작 앨범들을 6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재발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16일에는 최근 ‘나가수’ 열풍으로 재조명된 임재범의 혈기왕성한 젊은 로커 시절 모습을 볼 수 있는 90년대 초반 음반들도 빛을 본다.

임재범이 걸출한 기타리스트 김도균 등과 함께 세계 시장을 염두에 두고 결성한 록밴드 ‘아시아나(Asiana)’의 1990년 음반(‘Out on the Street’)과, 그의 첫 히트곡이라 할 수 있는 ‘이 밤이 지나면’이 수록된 1991년 솔로 1집(‘On the Turning Away’)이다.

일련의 재발매는 음반사의 ‘올 댓 마스터피스 시리즈’ 일환으로 이뤄진다. 80~90년대 명반 가운데 CD로 발매되지 않았거나 절판된 음반들 위주로 리마스터링(remasteringㆍ음질 보정)과 새로운 디자인 작업을 거쳐 다시 내놓는 프로젝트다.

앞서 김광석 1ㆍ2집, ‘추억 들국화’(전인권, 최성원)와 전인권 1집이 5월 말, 조하문 1ㆍ2집, 최성원 1ㆍ2집이 지난 2일 시리즈의 1차분으로 나왔다.

이어 오는 16일 이문세 4ㆍ5집과 임재범(1집, 아시아나)의 앨범들이, 이달 말까지 동물원, 신촌블루스, 주찬권, 김현식 등의 옛 음반들이 재발매 일정을 기다리고 있다. 초판 300장씩에 한해 골드디스크(금장 CD)로 프린트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대중음악평론가 이헌석, 최규성 등의 해설도 실었다.

최성철 아름다운동행 대표는 “일부 음반은 절판된 뒤 경매 사이트에서 수십만원을 호가하는 등 훌륭한 음반임에도 쉽게 구할 수 없는 벽이 있었다”며 “명반일수록 누구나 쉽게 즐겨야 한다는 생각에 재발매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임희윤 기자/im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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