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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답한 가슴…오늘밤 뻥~ 뚫어다오”

  • 기사입력 2011-06-03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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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래호 세르비아 평가전

이근호-이청용 좌우날개로




‘좌 근호-우 청용’으로 ’동구의 강호’ 세르비아아 꺾는다.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동유럽의 강호 세르비아를 상대로 올시즌 3번째 평가전을 갖는다.

대표팀은 1월 열린 아시안컵 이후 2차례 평가전을 치러 1승1무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경기는 오는 9월 시작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3차예선을 앞두고 본격적인 베스트11 가려내기와 유럽팀과의 경쟁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시험무대가 될 전망이다.

최근 이회택 기술위원장과 선수선발권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였던 조 감독은, 우려의 시각으로 대표팀을 바라보는 축구팬들에게 시원하게 승리를 안겨줘야한다는 부담을 안고 있기도 하다.

베스트11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은퇴한 박지성의 후계자로 주목받고 있는 구자철이 선발에서 제외된 것.

구자철은 소속팀인 볼프스부르크에서 출장기회를 많이 잡지 못해 경기감각이나 컨디션이 아직 좋지 않다는 것이 조 감독의 판단이다. 왼쪽 미드필더로 구자철을 염두에 뒀던 조 감독은 최근 상승세인 이근호(감바)를 선발로 내보내고 구자철을 대기시킬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은 박주영(모나코)을 원톱으로 놓고, 미드필더에 이근호-김정우-이용래-이청용이 나선다.

최근 소속팀이 2부리그로 강등돼 이적을 추진하고 있는 박주영으로서는 프랑스리그에서 보여준 골 결정력을 발휘해 자신의 가치를 입증할 필요가 있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셀틱에서 맹활약중인 기성용이 자리한다. 포백수비에는 김영권-이정수-홍정호-차두리가 낙점됐다.

은퇴한 이영표의 뒤를 이을 적임자를 찾지못한 조광래 감독은 당분간 포백수비의 중앙이나 좌우 윙백에 많은 선수를 기용하며 테스트를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과 맞설 세르비아는 박지성의 팀 동료인 네마냐 비디치를 비롯해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첼시)와 밀란 요바노비치(리버풀), 니콜라 지기치(버밍엄 시티) 등 빅리그에서 뛰는 핵심 선수들이 빠진 1.5진급으로 내한했다.

김성진 기자/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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