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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지현 VS 장윤주…신비롭거나 발랄하거나

  • 기사입력 2011-06-03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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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지만 다르다. 같은 옷을 입었지만 눈에 띄게 다르다. 두 사람 모두 ’몸매’라면 빠지지 않는 스타다. 8등신 여신 전지현, 신이 내린 몸매 장윤주다. 누가 더 낫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몸매다. 그런데 같은 옷을 입고 비교를 하란다. 자칫 입만 피곤해질 조짐이다.

먼저 전지현이다. 돌아온 ’데님 모델계’의 여신이다. 전지현은 최근 촬영한 하이컷 화보에서 짧은 기장의 블루 체크 셔츠에 스키니 팬츠를 매치하고 등장했다. 짧은 기장의 셔츠는 왕년에 복근을 드러낸 의류 화보(지오다노) 당시를 연상시켰다. 살며시 비치는 복근에 8등신 미녀답게 곧게 뻗은 다리는 몸매와 외모를 부각시키는 CF 속 전지현의 모습과 같았다. 거기에 굵은 웨이브로 흐트러진 머리와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전지현의 모습은 신비스러워보이기까지 하다.

장윤주는 자타공인 ’신이 내린 몸매’다. 짧은 셔츠를 가슴까지 풀고 핫팬츠를 매치했다. 장윤주의 최대 장점들을 부각시킨 의상이다. 한여름 이런 옷차림이라면 누구나의 시선을 끌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듯 한 발 앞서 뜨거운 태양 아래로 향한 모습이다. 브라운 색상의 웨지힐로 블루계열의 차가움을 완화시켜준 것도 나름의 포인트다. 발랄함이 잘 묻어나 금방이라도 비치발리볼에 나서야 할 태세다. 

같은 의상을 전혀 다른 매력으로 선보인 두 사람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진정한 몸매종결자들"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정말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같은 의상이지만 이렇게 다른 매력으로 소화할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는 반응을 전했다.

<고승희 기자 @seungheez>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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