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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재 “임세령과의 결혼설, 어머니께도 아니라고 말씀드렸다”

  • 기사입력 2012-01-1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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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39)가 18일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 장녀 임세령(35) 대표와의 결혼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직접 부인했다.

이정재는 이 날 헤럴드경제와의 전화 통화에서 “왜 자꾸 이런 보도가 나오냐, 완전히 오보다”며 발끈했다. 그는 “말도 안되는 날조된 기사다. 단 1%도 사실이 아니다”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이정재는 그동안 임세령 와이즈앤피 대표와의 열애설이 두어차례 흘러나올 때 마다 침묵 대응으로 일관해 왔다.

그는 “일일이 대응하기 싫어 조용히 있었는데, 마치 결혼이 확정된 것 같은 기사는 지나치다. 아버지까지 거론돼 참을 수 없었다”며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면서 결혼설을 보도한 스포츠 매체에 대해 “법적대응하기 위해 변호사와 논의 중”이라며 제소 의사를 분명히했다.

이정재는 특히 잇따른 스캔들 보도로 가족이 상처받지 않을까를 염려했다. 그는 “주위에서 소문에 대해 얘기하는 사람이 많았는지 어머니도 조심스레 물어보길래, 절대 아니라고 말씀드렸다”고 털어놨다. 또한 “(누구와도)결혼할 생각해 본 적 없다”고 속내를 내비쳤다.


두사람의 열애설은 2009년 5월 필리핀으로 동반출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처음 불거졌다. 이어 지난해 4월 서울 강남에 대로를 마주보고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이에 대해서도 이정재는 “그건 내 사업에 관한 것으로, (임씨와)아무 관련 없는 일”이라고 잘라 말했다.

지난해 11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도 이정재는 “특별한 관계라면 그렇게 같은 비행기 타고 갔겠는가. 헤어진 연인 김민희의 소개로 임씨를 처음 만나 정우성, 엄정화 등과 함께 수년째 어울리고 있다. 요즘도 정우성, 엄정화, 이혜영과 가끔 본다. 어서 여자친구가 생겼으면 좋겠는데 억지로 안 된다”며 임씨와 열애설을 에둘러 부인한 바 있다.

이정재는 최동훈 감독의 영화 ‘도둑들’의 촬영을 끝내고 올 여름 개봉을 앞두고 있다. 4월에는 새 영화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앞서 전날 한 스포츠매체는 이정재와 임세령씨가 설 명절 뒤에 양가 합의로 결혼날짜를 잡을 것이라며 이정재 측근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지숙 기자 @hemhaw75>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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