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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포르투갈, 8강 진출 이변은 없었다

  • 기사입력 2012-06-18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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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호날두가 2골을 터트린 포르투갈이 네덜란드를 꺾고 8강에 올랐다.

포르투갈은 18일 오전(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하르키프 메탈리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2012 B조 3라운드에서 네덜란드에 2-1로 승리했다.

초반부터 양 팀은 공격적인 모습을 보였다. 전반 11분 네덜란드가 선제골로 앞서 나갔다. 로벤이 밀어준 볼을 판 데 바르트가 왼발 슈팅으로 포르투갈 골망을 갈랐다. 반격에 나선 포르투갈은 전반 15분 호날두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전반 17분에는 포스티가가 골키퍼와 일대일 찬스를 맞이했으나 무산됐다.

전반 28분 포르투갈이 동점골을 터트렸다. 페레이라의 전진 패스를 받은 호날두는 상대 오프사이드 트랩을 무너트린 뒤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전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후반에도 양 팀의 공격은 계속됐다. 후반 14분 포스티가가 골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포르투갈은 후반 20분 포스티카를 빼고 올리베이라를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다. 네덜란드도 수비수 빌렘스 대신 아펠라이를 내보내며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29분 포르투갈이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나니가 찔러준 볼을 호날두가 상대 문전에서 받아 수비수를 제친 뒤 골을 작렬시켰다. 네덜란드는 후반 37분 판 데 파르트가 결정적인 찬스를 맞이했으나 슈팅이 골대를 때렸다. 경기는 포르투갈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이로서 우승후보로 꼽혔던 네덜란드는 3패로 승점 없이 대회를 마무리하는 치욕을 맛봤다. 유로 대회 1라운드에서 탈락한 것은 본선 진출에 실패한 1984년을 제외하면 1980년 이후 처음이다.

한편, 독일은 루카스 포돌스키(아스날), 라르스 벤더(레버쿠젠)의 연속골을 앞세워 2-1로 승리했다.

독일은 전반 19분에 포돌스키의 선취골로 기선을 잡았지만 5분 만인 전반 24분에 크론 델리(브뢴뷔IF)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후반 35분 벤더가 결승골을 터뜨리면서 독일은 어려움 없이 3승으로 8강 진출을 확정했다.

독일은 A조 2위 그리스와, 포르투갈은 A조 1위 체코와 4강 진출을 다툰다.

체코-포르투갈전은 22일 오전 3시45분 폴란드 바르샤바 국립경기장에서, 독일-그리스전은 23일 오전 3시45분 폴란드 그단스크 아레나에서 열린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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