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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伊 보누치 “쐐기골 넣은 발로텔리 입 막은 이유는…”

  • 기사입력 2012-06-1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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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이탈리아)의 골 세리머니가 팀 동료에 의해 저지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보누치는 유로 2012 조별리그 C조 최종전 아일랜드와 경기를 마친 뒤 ‘풋볼 이탈리아’와 인터뷰에서 발로텔리 골 세리머니를 막은 사연을 털어놨다. 보누치는 “발로텔리는 골을 넣고 영어로 뭐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사실 그게 무슨 말이었는지는 나도 잘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보누치는 “유감스럽게도 발로텔리는 매우 본능적으로 행동한다. 그게 곧 그의 장점이기도 하다. 그런 개성이 없었더라면 이러한 멋진 골도 넣지 못했을 것이다”며 팀 동료의 돌발 행동을 감쌌다.

보누치가 저지한 발로텔리의 돌발 행동은 인종차별에 대한 불만으로 추측되고 있다. 발로텔리는 지난 15일 조별리그 2차전 크로아티아와 경기에서 크로아티아 관중 500여 명으로부터 인종차별적 야유를 받았다. 심지어 몇몇 팬은 바나나 껍질을 던지며 대 놓고 발로텔리를 조롱했다. 이날 열린 아일랜드전에서도 일부 관중이 발로텔리를 자극하며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누치는 인종차별적 행동에 공개적으로 거친 불만을 토해 낼 발로텔리의 돌발 행동을 우려해 순간적으로 입을 막은 것이다.

사진=KBS JOY 중계 캡처

한편, 이탈이아는 발로텔리의 추가골로 아일랜드를 2-0으로 승리해 8강에 진출했다. 스페인은 후반 43분 헤누스 나바스의 결승골로 크로아티아를 1-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 하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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