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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엽 최소경기 1000 타점 달성

  • 기사입력 2012-06-2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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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 이승엽(삼성)이 시즌 15번째 홈런을 쏘아 올려 역대 최소 경기 1000 타점 신기록을 세웠다.

이승엽은 29일 대구구장에서 계속된 2012 팔도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나와 1회 2사 1루에서 넥센의 신인 투수 한현희의 직구를 잡아당겨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선제 2점 아치를 그렸다.

전날까지 통산 타점 999개를 기록 중이던 이승엽은 2개를 보태 역대 8번째로 1000타점을 돌파했다.

아울러 1209 경기 만에 1000 타점을 달성, 종전 심정수(은퇴ㆍ1402경기)가 보유하던 역대 최소 경기 기록도 갈아치웠다.

이승엽은 한ㆍ일 통산 500홈런에도 2개를 남겼다.

‘끝판대장’ 오승환도 역대 통산 최다세이브 타이기록을 세웠다.

오승환은 4-1로 앞선 8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등판, 1⅓이닝을 퍼펙트로 막고 승리를 지켰다.

시즌 15세이브째를 챙긴 오승환은 통산 227세이브를 거둬 김용수(은퇴)가 세운 역대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05년 데뷔한 오승환은 세 차례나 한 시즌 40세이브 이상을 수확했고, 지난해에는 역대 최연소·최소 경기 200세이브 기록을 넘기는 등 당대 최고의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했다.

삼성은 이승엽과 오승환의 맹활약 속에 넥센을 5-1로 제압하고 2위 SK에 승차 없이 3위를 유지했다.

두산은 7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 선발 노경은의 호투를 발판 삼아 롯데를 6-1로 제압했다.

롯데의 연승행진은 ‘7’에서 멈췄다.

KIA는 한화를 11-2로 대파하고 6연승을 달렸다.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SK와 LG의 경기는 게임 중 내린 비 때문에 노게임이 선언됐다.

이날까지 비로 취소된 22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편성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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