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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부동산개발협회, 설립 13년만 자제 회관 마련

  • 기사입력 2018-06-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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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로 한국기술센터 11층 전체 낙찰

[헤럴드경제=박일한 기자] 한국부동산개발협회가 오랜 숙원 사업인 자체회관 매입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회장 문주현)는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매각 대상 종전부동산 중 서울 역삼동 테헤란로에 위치한 한국기술센터 11층 전체의 낙찰자로 선정돼 14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매입이 결정된 한국기술센터의 11층은 현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소유하고 있으며, 14일 계약을 체결하고 9월까지 이전 절차를 마칠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한국기술센터.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매입한 건물을 본회 사무실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장과 인큐베이팅센터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일부 공간은 영세하고 어려운 디벨로퍼 등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인큐베이팅센터와 연계하여 스타트업(Startup)을 지원할 방침이다. 인큐베이팅센터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의 산하조직으로 개발사업과 관련한 전문가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 조직이다.

협회 관계자는 “전신인 한국디벨로퍼협회로부터 설립된지 13년만에 자체 회관 매입이라는 숙원사업의 결실을 맺었다”며“부동산개발업계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부동산개발업 등록 및 실적보고 등 업무의 위탁기관으로 지정받아 부동산개발업 정보의 통합관리기관으로서 전문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관매입을 통해전문상담 창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부동산개발업의 관리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29조에 근거해 설립된 법정단체로 우리나라 부동산개발업체를 대표해 부동산개발 전문인력 사전교육 및 각종 학술 세미나 등을 통해 업계 및 관계자들의 교육 및 교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jumpcu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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