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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니스프리, 인도에 1000그루의 생명을 불어넣다

  • 기사입력 2018-08-1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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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스프리가 인도 라자스탄 지역에 ‘이니스프리 숲’을 조성했다. [제공=이니스프리]
- 인도 라자스탄에 ‘이니스프리 숲’ 조성
- 지역 NGO와 함께 빈곤 해결에도 동참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최근 인도 라자스탄 반수르(Bansur) 지역에 ‘이니스프리 숲’을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인도 ‘이니스프리 숲’ 조성 캠페인은 브랜드 사회공헌활동인 ‘쉐어 그린(Share Green)’의 일환으로 라자스탄 주 반수르에서 진행했다. 반수르는 연평균 기온 50.6도에 육박하는 매우 덥고 건조한 지역으로 조림이 어렵기로 유명하다. 이니스프리는 오는 12월까지 이 곳에 1000그루의 나무를 심어 메마른 땅에 활력을 불어넣고 생태계 보존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숲을 조성하는데 그치지 않고 지역 NGO 산칼프 타루(Sankalp Taru)와 함께 지역 사회 빈곤 해결과 삶의 질 향상에도 동참한다. 이니스프리와 산칼프 타루에서 묘목과 비료를 제공하면 농부는 나무를 키워 얻는 작물을 인센티브로 지급 받는 방식이다. 수 많은 나무가 심어지고 숲이 울창해질수록 지역 농민들과 가족들에게는 더 많은 혜택이 주어진다.

이니스프리 관계자는 “인도에서도 이니스프리 숲을 조성하며 인도의 생태 보호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인도 지역사회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다양한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며 자연주의 브랜드 가치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한편 이니스프리는 2012년부터 제주 생태계의 보고이자 한반도 최대 상록수림인 곶자왈 보존을 위해 매년 포레스트 포맨 라인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중국 내몽고 사막, 태국 방푸, 홍콩 펭차우 섬, 대만 타이마리, 말레이시아 이탄습지, 미국 캘리포니아, 인도 라자스탄 등 전 세계에 숲을 조성하고 이를 보호하는 CSR 활동 ‘이니스프리 숲’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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