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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페스티벌 수확 풍성

  • 기사입력 2018-09-1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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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광명시]

[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판타지 콘텐츠 산업 발전과 인재양성을 선도하는 ‘2018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이 지난 14일 국제 판타지 콘셉트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갖고 7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이날 시상식에서 판타지 콘셉트디자인 부문 국내 최우수상은 ‘축제’(류지연)와 ‘지혜의 기사단’(박상엽)이 차지했으며, 해외 최우수상은 뉴질랜드의 ‘Winner’(친 이 초우)와 ‘Runner up’(스테판 세바스찬 조토)가 각각 수상했다.

우수상은 콘셉트디자인 부문에 ‘Market Place’(배진호), 일러스트레이션 부문에 ‘흰 올빼미의 무덤’(성재호), ‘은둔한 종교인의 거주지’(홍성혁), ‘고대의 유물’(강인수) 등 총 4편이 뽑혔다.

판타지 단편영화 부문 최우수상은 ‘이혼합시다’(하수민)가 받았고, 우수상 중 일반부문은 ‘사탄클로스’(한태환)가, 학생부문은 ‘달맞이꽃’(성승빈, 정유진, 최예슬)이 각각 수상했다.

단편영화 제작지원에는 ‘안식처:21세기의 모퉁이’(홍성윤)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박승원 광명시장과 심사위원장 리처드 테일러 경(웨타워크숍 CEO), 조직위원장 이장호 영화감독, 필립 터너 주한 뉴질랜드 대사, 신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명동굴 예술의전당에서 열렸다.

박승원 시장은 “최근 한국영화계는 판타지 영화가 새롭게 도약하는 시기를 맞고 있다”며 “수상자들은 향후 한국 판타지 문화를 선도할 미래의 인재들이라 생각하며 이번 시상식을 통해 자신들의 꿈에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리처드 테일러 경은 국내 최우수작 두 편에 대해 “이들 작품은 기술적으로도 뛰어난 데다 공모전 주제인 인류의 중세와 유사한 문화를 가진 행성을 역사적 요소에 판타지성을 가미한 대륙의 모습으로 특별하게 그려주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판타지 공모전 콘셉트디자인 부문 국내 최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광명시가 항공료와 체재비를 지원해 뉴질랜드 웨타워크숍 현장에서 한 달간 인턴십을 이수하는 특전이 주어졌다.

해외 최우수상 수상자 2명에게는 한국 문화체험과 웨타워크숍 판타지 아카데미 참가의 특전이 주어졌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광명동굴 국제 판타지 페스티벌’은 판타지 콘텐츠 분야의 일러스트레이션과 콘셉트 디자인 인력을 양성하고 영화, 드라마, 게임, 애니메이션, 만화 등 한국 판타지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광명시가 2014년부터 뉴질랜드 웨타워크숍과 손잡고 시행해 오고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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