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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연재 “난 끼가 없어…전문 방송인 되고 싶지 않다”…연예계 진출설 해명

  • 기사입력 2018-10-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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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가 연예계 진출설에 대해 해명과 함께 스포츠 행정가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사진은 손연재가 직접 기획에 참여한 ‘짐네스틱스 프로젝트’ 포스터.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체조 요정’ 손연재가 1년 6개월 만에 다시 리본을 들고 돌아왔다. 지난해 3월 17년간의 선수 생활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손연재는 항간에 떠도는 ‘연예계 진출설’에 대한 입장을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12일 밝혔다.

전날 한 중앙일보가 주최한 콘서트 행사에 출연한 손연재는 선수 생활 은퇴 이후 계획에 대해 밝혔다.

손연재는 ”연예계는 정말 힘든 곳이다. 나는 끼가 없다”며 ”리듬체조를 많이 알리기 위해 종종 신문과 방송 등에 나오고 싶지만, 전문 방송인이 되고 싶진 않다”고 말했다고 이 매체는 전했다.

은퇴 발표 이후 근황에 대해 그는 “은퇴 후 리듬체조는 머릿속에서 싹 지웠다. 대신 선수 생활을 하느라 못했던 다양한 활동을 해봤고 올해 대학을 졸업하면서 앞으로 뭘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결국 내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건 리듬체조라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나라의 리듬체조를 더 발전시키기 위해 고민했다. 그래서 이번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했다”고 말했다.

아시아 리듬체조 저변을 확대하는 데 일조하는 행정가가 되고 싶다는 손연재는 “현재 국제체조연맹 리듬체조 선수위원은 대부분 유럽인”이라며 “2021년에 선수위원을 뽑는데 여기에 도전할 계획이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자신의 포부를 전했다.

한편 손연재가 국내 리듬체조 유망주들과 함께 ‘짐네스틱스 프로젝트:워크샵&컴페티션 2018’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홀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제 주니어 리듬체조 대회’와 손연재가 직접 유망주들을 지도하는 ‘마스터 클래스’, 유망주들의 ‘갈라쇼’로 구성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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