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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진 라돈침대 배상액 18만원 불과”

  • 기사입력 2018-10-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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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폐기에 180억원 써 현금자산 바닥



[헤럴드경제]대진침대의 라돈 검출 매트리스<사진> 배상액이 많아야 개당 18만원인 것으로 분석됐다. 대진침대는 지금까지 현금자산 180억원을 라돈 매트리스 수거 및 폐기 비용으로 쓴 것으로 나타났다.

대진침대는 현재 현금자산을 모두 소진한 상황이며, 남은 자산은 부동산 130억원이다. 이 자산은 소비자들의 집단소송으로 채권확보를 위해 압류돼 있다. 이를 리콜이 진행된 매트리스 총 6만9000여개로 나눈 액수가 18만원이다.

이는 14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해철(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내용이다.

대진침대는 현재 수거 매트리스를 분리하는 중이어서 폐기작업에 들어갈 경우 추가 비용이 소요될 수 있다. 실제 배상액은 더 줄어들 수도 있는 셈이다.

따라서 추후 손해배상금 대불제도나 소비자 보호기금 조성 등의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게 소비자원측 설명이다. 

소비자원은 “진행 중인 집단분쟁조정 결과에 대해 회사와 소비자 측이 합의하면 압류된 자산은 분쟁조정위원회에 집행권한이 넘어온다”며 “이 금액은 전체 피해자가 균등하게 나눠 갖는 방식으로 배상이 이뤄진다”고 답변했다.

전 의원은 “향후 리콜과정에 사업자 지급능력이 부족해 발생하는 소비자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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