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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평화시대라면 진작 됐을것”

  • 기사입력 2018-10-1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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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公, 17~18일 대청지오파크 트레킹

대청도 100m 흰색 규암 절벽, 백령 두무진

지중해, 남미 갈라파고스 부럽잖은 신비의 절경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안보위기 조장 기류 속에 국내 최고 절경인 백령-대청도가 이제야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목전에 두고 있다.

그곳에 가 본 국민과 외국인들은 “대한민국 최고 절경이자, 지질학적 신비를 품고 있는 백령-대청도에 일찍 평화가 와서 많은 사람들이 찾았다면, 진작에 국가지질공원이 되고도 남았을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대청도 농여해안

대청의 100m 규암절벽, 서풍받이, 농여해안, 백령의 두무진, 백사장 자연활주로 등은 지중해, 남미 갈라파고스가 부럽지 않은 신비로운 절경과 생태를 보여준다.
▶백령도 두무진

백령-대청에서는 극 지방에서나 볼 수 있는, 사람 무서워하지 않은 물범도 손쉽게 목격할 수 있다. 남해에서 부상을 입고 방황하던 물범이 우리 손으로 구조되고 치료돼 백령도에 방류되기도 했다. 가을~겨울철 이곳의 물범 구경은 백령-대청 지질공원의 축복같은 행운이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대청도에서 백령-대청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위한 ‘2018 대청 지오파크 챌린지’ 행사를 연다.
▶백령-대청 지질공원 추진 로고

‘2018 대청 지오파크 챌린지’ 행사는 국가지질공원 선정을 위한 선포식과 대청도의 압도적인 비경을 즐기며 경관 좋은 해변을 따라 걷는 트레킹 코스로 짜여졌다.

트레킹 참가자들은 북한과 백령도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서해 최고봉, 삼각산 정상을 도는 ‘지오(Geo) 하이킹 코스’와 고도 100m에 이르는 하얀 규암 덩어리로 압도할 만한 수직절벽을 형성하는 이채로운 경관, 서풍받이를 도는 ‘지오(Geo) 해안절벽 코스’ 2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백령도 두무진의 물범

부대 행사로는 섬 주민들이 준비한 대청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싱싱한 해산물 먹거리장 터를 비롯하여, 섬과 어울리는 작은 음악회, 섬 특산물을 경품으로 한 레크리에이션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트레킹 행사가 열리는 대청도와 백령도를 지질학적 보전가치와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해산물이 풍부한 지역으로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만한 섬으로 추천하고 있다. 대청도 트레킹 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백령·대청 지질공원 공식 홈페이지(http://travelicn.or.kr/icngeopark)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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