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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사고, 중소서민ㆍ소액 피해가 ‘막심’

  • 기사입력 2018-10-14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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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중소서민 금융사고 건수 42.8% 분야별 최다

건수로 5년째 분야별 최다

1억원 미만 소액이 52.0% 대부분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소액일수록 금융사고가 많고 중소서민 분야에서 주로 피해가 난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금융감독원이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금융사고 152건 중 은행ㆍ중소서민ㆍ금융투자ㆍ보험ㆍ신용정보평가 중 중소서민의 규모가 65건으로 42.8%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액수로 보면 중소서민 금융사고 피해액은 800억원으로 1156억원 중 69.2%에 달했다.

보험이 46건(30.3%)으로 뒤를 이었으며 은행이 30건(19.7%), 금융투자가 6건(3.9%), 신용정보평가가 5건(3.3%) 등으로 조사됐다.

유형별로는 횡령유용이 84건으로 집계돼 건수로 가장 많았고 액수로는 사기가 843억원으로 최대였다.

중소금융 분야 피해 건수가 가장 많았던 것은 지난해 뿐만이 아니다. 이같은 추세는 지난 5년 간 꾸준히 이어져왔다.

건수로 비교하면 2013년엔 55건으로 34.0%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2014년은 80건, 2015년은 81건으로 각각 35.9%, 41.3%의 비중을 기록해 그 해 최다였다. 전년도인 2016년도 69건 40.3%로 다른 분야에 비해 크게 더 많았다.

비중 역시 2016년을 제외하고 해마다 확대되는 추세다.

이런 가운데 규모별로 보면 1억원 미만 소액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난해 1억원 미만 금융사고는 79건에 달해 절반 이상(52.0%)의 비중을 나타냈다.

1억~10억원은 51건(33.6%), 10억원~100억원은 19건(12.5%), 100억원 초과는 3건(2.0%)으로 집계돼 소액일 수록 비중이 높았다.

한편 금감원이 바른미래당 유의동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우리은행 전산장애 등으로 관심이 높아진 해킹 및 보안사고는 올해 우리은행 1건 뿐이었다.

지난해는 해킹조직인 아르마다 콜렉티브(Armada Collective)의 디도스(DDos)공격으로 14개 금융회사가 서비스 지연 등의 사태를 겪는 등 23건의 금융사고가 발생했으며 2016년엔 6건의 정보기술(IT) 보안사고가 있었다.

[사진=픽사베이]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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