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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42% “중국인 호감” vs 中 13% “일본인 호감”

  • 기사입력 2018-10-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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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일본인 호감도 전년비 10.7%p 높아져

양국간 전쟁 가능성…中 56.1%로 日의 2배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일본인에 대한 중국인들의 호감은 급상승한 반면 중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진 일본인은 13%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요미우리신문과 교도통신 등 일본언론에 따르면 최근 비영리단체인 ‘언론 NPO’가 중국과 일본 양국 국민의 호감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8~9월 일본인 1000명, 중국인 154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중국의 설문응답자 중 42.2%가 일본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고 답해 지난해 31.5%보다 10.7%포인트 높아졌다.

언론 NPO는 이에 대해 양국관계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조만간 중국을 방문하는 등 최근 중일 관계에 훈풍이 불고 있다.
사진=아베 신조(오른쪽) 일본 총리와 쑹타오(宋濤) 중국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11일 도쿄에서 만나고 있다. [EPA연합뉴스]

일본의 인상이 좋다고 답한 중국인의 51.6%(복수 응답)는 그 이유로 “경제발전을 이룩해 생활수준이 높다”고 설명했으며, 49.2%는 “예의가 있고, 매너를 중시하며 국민의식이 높다”고 말했다.

반면 일본인 응답자 중 중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13.1%로 작년과 같았다. 인상이 좋지 않다는 대답은 86.3%나 됐다.

중국의 인상이 좋지 않다고 답한 이유(복수 응답)로는 “센카쿠(尖閣ㆍ중국명 댜오위다오)열도 주변의 영공과 영해를 침범하고 있다”(58.6%)는 설명이 가장 많았다.

중국과 일본 응답자들 가운데 각각 45.1%와 39.0%가 “중일관계가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는 중국과 일본 각각 19.1%포인트, 5.9%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상대방 나라와 장래에 군사적인 분쟁이 일어날 수 있다”고 예상한 비율은 중국 응답자의 56.1%, 일본 응답자의 27.7%로 중국이 일본보다 두 배 가량 높았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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