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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기업 평균 정년 ‘2013년 57.5세→2017년 60.2세’

  • 기사입력 2018-11-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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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대기업 평균 정년연령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0세 이상 정년 의무화’ 법안 도입이 업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국회 입법조사처의 ‘60세 이상 정년 의무화의 입법 영향 분석’ 보고서를 살펴보면 단일정년제도를 적용하는 대기업(300인 이상 기업)의 평균 정년연령은 지난 2013년 57.5세에서 지난해 60.2세로 2.7세 올랐다.

대기업을 포함해 단일정년제도를 적용한 기업의 전체 평균 정년연령은 같은 기간 58.6세에서 2017년 61.1세로 증가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대기업 중 정년을 60세 이상으로 정한 기업은 2013년 전체의 23%를 차지했다. 지난해는 99%로 급증했다. 300인 미만 기업을 포함한 비중 변화는 44%에서 95%로 두 배를 웃돈다.

보고서는 법안 도입 당시 반대 논리로 제시됐던 청년고용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현재까지 뚜렷하게 관측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정부의 지방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한 임금피크제 별도정원 제도, 청년의무고용제도 등이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어 현시점에서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덧붙였다.

현실적인 지적도 제시했다. 대다수 근로자가 여전히 40대 후반에서 50대 전반에 퇴직한다는 점이다. 보고서는 “향후 추가적인 정년 연장이나 계속고용 노력의무 부과를 검토할 땐 명예퇴직ㆍ희망퇴직 등의 관행부터 연공형 임금제도, 인사제도, 직장 문화 등 노동시장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는 노력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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