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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마트 교통인프라 ‘한ㆍ미 상호인증’...인증비용 줄어든다

  • 기사입력 2018-11-1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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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C-ITS 호환성 시험’ 행사
제품당 최대 6500만원 절감 예상
국제세미나ㆍ시연 등 기술교류도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국토교통부가 12일부터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스마트 교통인프라의 국제 합동성능시험을 위해 ‘하반기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ㆍ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 호환성 시험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발족한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 협의회’ 활동의 하나다. 한ㆍ미 인증기관 간 MOU 체결과 상호호환성 시험 및 기술교류회로 진행된다.

[헤럴드경제DB]

한ㆍ미 양해각서 체결은 C-ITS 인증 분야의 최고 권위를 가진 옴니에어(OmniAir)가 미국 외 국가의 인증기관과 맺는 첫 사례다. 미국에서 직접 인증을 받아야 했던 국내 제조사들의 불편이 해소됨과 동시에 인증비용이 제품당 최대 6500만원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스마트 인프라 관련 업체는 각각 개발한 통신장비가 다른 업체 제품과 호환되는지 확인할 수 있다.

기업들이 개발한 장비의 성능평가 결과가 나오면 향후 기술 보완과 사업투자 계획 수립이 쉬워진다. 대기업ㆍ지자체 등을 대상으로 홍보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미국 인증기관이 참여하는 국제세미나는 국내외 인증체계와 표준ㆍ산업동향, 간담회 등 3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행사장 로비에는 전시회가 열려 제품 홍보나 벤처기업과의 미팅 등이 이뤄진다. 야외 행사장에선 자율협력주행 인프라 구현 성능 확인을 위한 이동식 시험환경 차량의 시연도 진행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율협력주행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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