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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2월 봄 뉴질랜드 농장서 현지인과 살아보기

  • 기사입력 2018-11-1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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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뉴질랜드의 11~12월은 봄날이다. 1~2월은 여름. 이 시기 신록은 하늘을 찌른다. 청정 국가 뉴질랜드 푸르른 농장에서의 팜스테이는 겨울 한국과는 다른 정취를 느끼게 한다.

계절 다른 곳에서의 스테이케이션, 뉴질랜드 팜스테이 농장에서 현지인 처럼 살아보는 것은 11~1월 다른 해외여행에서 느낄 수 없는 색다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여행이다. 다음은 뉴질랜드 관광청이 소개한 농장여행.

뉴질랜드 북섬 중부 마나와투(Manawatu) 지역의 아름다운 산악 지대에 위치한 마운트 후이아 팜스테이(Mt Huia Farmstay)는 20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지닌 양과 소를 키우는 목장이다.

35년간 농장을 일궈 온 부부와 함께 농장을 둘러보며 양털 깎기나 양몰이, 닭장에서 달걀을 꺼내는 등 소소한 농장의 일상을 체험하거나, 인근의 망가화라리키강(Mangawharariki River)에서 수영을 즐기고 강둑을 따라 산책을 즐기며 여유를 만끽할 수도 있다. 조식이 제공되며, 손님용으로 마련된 욕실이 딸린 침실이나 온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별채인 7인용 후드 코티지(Hood Cottage)에 머물 수 있다. 

마운트 후이아 팜스테이 [사진 제공=www.ManawatuNZ.co.nz]

이외에도 마운트 후이아 팜스테이(www.mthuia.co.nz)는 인근 랑기티케이강(Rangitikei River)은 송어 낚시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주변에 멋진 사이클 트레일도 여럿 있어 지루함 없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골프를 즐긴다면 손님용 골프채를 빌려 현지 컨트리 코스에서 라운드를 해 봄직도 하다.

아름답고 다채로운 풍경이 펼쳐진 뉴질랜드 남섬 말버러(Marlborough) 지방의 와이호파이 계곡(Waihopai Valley)에는 100여 년 전부터 자리를 지키고 있는 2200㏊ 규모의 스프레이 포인트 스테이션(Spray Point Station) 농장이 있다.

농장 숙소인 ‘오프 더 맵(Off the Mapp)’은 콥 쿼터스(Cob Quarters), 바운더리 크릭(Boundary Creek), 코티지(Cottage) 등 3가지 숙박 옵션을 제공하는데, 자연에 폭 파묻혀 있어 세상의 번잡함은 잊고 고요와 평온 속에 온전한 휴식을 누린다.

1900년대에 소몰이꾼들의 거처를 복원해 지은 콥 쿼터스는 고즈넉한 운치가 압권이며, 바운더리 크릭과 코티지도 강과 계곡 등 청정한 자연과 풍경에 둘러싸인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해나 별을 보며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욕조도 빼놓을 수 없는 즐길 거리이다. 

스프레이 포인트 스테이션 농장의 콥 쿼터스 [사진 제공=뉴질랜드관광청]

한편, 스프레이 포인트 스테이션(www.offthemapp.co.nz)에서는 산악자전거, 헬기 투어, 사륜구동차 목장 투어, 조류 및 동물 관찰 등 다채로운 액티비티로 전원 생활을 만끽할 수 있다. 뉴질랜드 최대의 와인 산지인 말버러에 위치한 만큼, 와이너리 투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점도 큰 매력 포인트이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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