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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U “편의점 도시락, 저녁식사 매출 비중 22%로 늘어”

  • 기사입력 2018-11-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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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안동식 찜닭 도시락

-하루 도시락 매출의 22.1% 차지
-인기 외식 메뉴 등 간편식 출시


[헤럴드경제=이유정 기자] 편의점 도시락을 저녁식사로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11일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CU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시간대별 도시락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저녁식사로 편의점 도시락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저녁시간대(18~21시) 발생한 도시락 매출은 하루 도시락 매출의 22.1%를 차지해 점심시간대(12~15시) 도시락 매출 비중(22.2%)과 차이가 단 0.1%로 좁혀졌다. 점심시간 도시락 매출 비중은 지난 2014년 21.1%에서 올해 22.2%로 1.1%포인트 늘어난 반면, 저녁시간 도시락 매출 비중은 같은 기간 3.4%포인트 늘며 지난해 처음으로 20%대를 넘겼다.

이는 기존엔 점심식사를 빠르게 해결하는 목적으로 편의점 도시락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푸짐하고 다양한 도시락이 등장하며 저녁으로도 편의점 도시락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주 52시간 근무제가 자리잡으며 여유 시간이 늘자 저녁식사를 간편히 해결하고 취미활동이나 자기계발에 집중하는 사람들이 증가한 점도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CU는 분석했다.

이에 CU는 ‘안동식 찜닭 간편식 시리즈’를 오는 13일 출시하며 점심보다 저녁을 푸짐하게 즐기는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춰 인기 외식 메뉴를 간편식화 했다고 설명했다. 국내산 닭가슴살을 간장 베이스에 홍고추를 더한 특제 소스에 재워 짭조름하면서도 매콤한 안동식 찜닭의 맛을 살렸다.

BGF리테일 조성욱 간편식품팀장은 “최근 편의점 도시락 구매 형태가 전 연령층과 전 시간대로 넓게 확대되고 있다”며 “CU는 누구나 맛있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품으로 고객들의 든든한 삼시세끼를 책임질 것”이라고 했다.



kul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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