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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11.11' 광군제 또 신기록…샤오미·애플 인기

  • 기사입력 2018-11-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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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럴드경제DB]

-알리바바 거래 규모 2시간새 16조원 넘어

[헤럴드경제] 중국 알리바바그룹이 올해 ‘11.11’ 광군제에서 또 다시 기록을 세웠다. 광군제는 매년 11월 11일 열리는 중국 최대의 할인 이벤트 날이다.

11일 중국신문망과 차이나데일리 등에 따르면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는 이날 오전 0시 행사가 시작된 뒤 2분 5초만에 거래 규모가 100억 위안(약 1조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의 3분 1초 기록을 1분 가까이 앞당긴 것이다.

거래액이 1000억 위안(약 16조2000억원)을 돌파하는데는 1시간 47분이 걸렸다. 중국 국내와 해외의 구매자들은 T몰(톈마오·天猫)을 포함한 알리바바의 여러 사이트로 몰려들어 전자제품과 수입 화장품, 항공권 등을 사들였다.

알리바아에 따르면 가장 인기가 많은 브랜드는 샤오미와 애플, 중국에서 헤어드라이어로 특히 유명한 다이슨이었다.

11.11 행사는 중국에서 ‘쌍 11’이라고 불리며 ‘솔로의 날’(광군제)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졌다. 알리바바가 10년 전에 시작한 이벤트지만 지금은 JD닷컴(징둥) 등 라이벌 업체도 참여하며 온라인을 뛰어넘어 각종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이날을 전후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지난해 알리바바의 11.11에서는 전년보다 39% 증가한 1680억 위안어치의 상품이 24시간 동안 팔려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데이의 거래액을 합친 것보다 많았다.

데이터분석업체 ‘앱 애니’는 올해 알리바바 행사의 예상 거래 규모가 320억 달러(36조1000억원) 이상으로 지난해 253억 달러(28조6000억원)를 뛰어넘을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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