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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 공원에 버려진 가방에 영아 시신…누가, 왜?

  • 기사입력 2018-11-1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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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 여성 속옷과 담겨 공원에
경찰 CCTVㆍ진술 등 용의자 추적



[헤럴드경제] 경기도 안산시의 한 공원에서 갓 태어난 영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에 따르면 11일 오전 11시 30분께 안산시 단원구 원곡공원에서 영아 시신이 가방 안에 들어있는 것을 공원 관계자가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탯줄이 그대로 달린 채 부패가 진행된 상태였다. 가방은 천 재질의 분홍색 크로스백이었다. 성인 여성용 속이 함께 발견됐다.

공원 관리자는 시신의 존재를 모르고 냄새를 지우기 위해 락스를 뿌린 것으로 조사됐다. 공원 관리자는 “열흘 전에 가방을 발견했는데 쓰레기인 줄 알고 관리 옆에 뒀다”며 “시체가 들었을 거라곤 생각하지 못하고 락스를 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과 CCTV 영상을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정확한 사망 원인과 사망 추정 시간을 확인하고자 시신은 부검할 계획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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