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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은 상금-평균타수왕…최혜진 대상-신인왕 확정

  • 기사입력 2018-11-11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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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식스 이정은 LPGA 무대 직진할 지 주목
ADT 캡스, 박유나-박민지 연장전 진행중
최혜진6위, 배선우15위, 이정은-오지현 24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핫식스’ 이정은이 2018 한국 여자프로골프투어 상금왕과 평균타수상을 확정했다. 최혜진은 대상과 신인상을 한꺼번에 거머쥐는 다섯번째 선수가 됐다.

이정은은 11일 경기도 여주시 페럼 클럽(파72)에서 열린 ‘ADT 캡스 챔피온십 2018’ 최종라운드 경기를 맹타로 매조지 하며 최종합계 이븐파로 전날보다 순위를 41계단 끌어올리며 공동 24위를 마크했다.

이정은은 이번대회 공동 19위에 그친 상금2위 배선우를 제치고 상금왕에 올랐다. 다만 단독3위 이내에 들 경우 한시즌 10억원 돌파가 가능했지만, 24위에 그쳐 10억원을 돌파하지는 못했다.

이정은 [사진=KLPGA 박준석]

이정은은 이번대회를 이븐파로 마침에 따라 올시즌 평균타수 69.8705타로 이 부문 최고에 올랐다.

올해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강행군을 펼치는 동안 상반기에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하반기에 메이저 한화금융대회와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면서 상금 1위에 올랐다.

한국 무대에서 유종의 미를 거둔 이정은이 미국(LPGA) 퀄리파잉 수석합격 자격증을 갖고 언제 미국으로 진출할 지 관심이 모아진다. 골프계에서는 미국 생활에 필요한 준비만 되면 시기를 일부러 늦출 것 없이 이르면 내년 봄, 진출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혜진 [사진=KLPGA 박준석]

최혜진은 대상 제도를 신설한 2000년대 들어 이미나, 김주미, 송보배, 신지애에 이어 대상과 신인상을 동시에 거머쥐 선수가 됐다. 선배 4명은 상금왕까지 거머쥐었지만 최혜진은 그것까지는 달성하지 못했다.

최혜진은 2014년 백규정 이후 2승 이상 달성하며 신인왕 달성한 첫 선수가 됐다. 이에 비해 2015년 박지영, 2016년 이정은6, 2017년 장은수는 우승없이 신인왕이 됐었다.

다승왕은 올포유 챔피언십 2018,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2018,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에서 우승한 이소영(시즌 3승)이 차지했다.

오후4시 현재 이 대회는 박유나와 박민지 간 연장전이 진행중이다.

최혜용, 김초희, 서연정이 공동 3위, 최혜진, 이승현, 김보배2, 이효린, 김지영2가 공동 6위, 장하나가 공동 11위, 이소영이 공동 15위, 상금2위가 확정된 배선우가 공동 19위, 대상2위로 확정된 오지현이 대상1위 최혜진과 공동 24위를 마크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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