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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현 “부동산 시장 불안하면 선제적으로 대처하겠다”

  • 기사입력 2018-11-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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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이 11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주택시장 9ㆍ13대책 이후 안정세
현상황 경제 회복 언급은 부적절
‘경제 투톱’ 말 나오지 않게 할 것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부동산 시장이) 불안한 여지가 발생하면 선제적으로 대처하겠다.”

장하성 초대 정책실장 후임으로 임명된 김수현 신임 청와대 정책실장은 11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이같이 답했다.

그는 “부동산 시장이 지난 9ㆍ13 대책 이후 안정세를 찾아가고 있다고 본다” 며 “경제부총리가 누차 말한 것처럼 앞으로도 조금이라도 불안한 여지가 발생한다면 대처해 국민을 안심시키겠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했다.

과거 노무현 정부와 현 문재인 정부에서 시행한 부동산 대책에 대한 결과가 좋지 않았다는 지적에는 즉답을 피했다. 김 실장은 “부동산 시장은 주기성을 가지며 전 세계 부동산 시장도 오르고 내리는 과정을 겪고 있다”면서 “국민이 염려하는 바를 잘 알기 때문에 (앞으로도) 잘 관리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경제 회복 전망에 대한 질문에는 “경제 하방 압력이 높아지고 여러 제반 대외환경 불확실성이 누적된 것은 분명한 현실”이라며 “그러나 이를 위기냐 아니냐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했다.

경제사령탑 역할에 대한 세간의 우려엔 분명한 선을 그었다. 김 실장은 "정책실장은 대통령을 보좌하는 사람으로, 경제부총리를 뒷받침하겠다"며 "투톱(불화설) 같은 말이 안 나오게 엄중히 대처하고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경제부총리를 (경제)사령탑으로 하나의 팀으로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통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개혁과 변화에 대한 각계각층  목소리를 듣고 자문기구에도 도움을 청하고 젊고 혁신적인 분들의 목소리 듣겠다.  여당은 물론 야당과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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