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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낮 해수욕장 스피커에서 ‘낯뜨거운 소리’…시민들 표정이?

  • 기사입력 2018-11-19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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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해수욕장 전경 [사진=연합뉴스]

-“안내소 직원이 근무중 음란물 시청” 황당 사고…항의 빗발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한낮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안내 스피커에 관광안내소 직원이 컴퓨터로 시청하던 음란물 음향이 송출되는 낯뜨거운 상황이 발생했다.

19일 해운대관광시설관리사업소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20분께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공용 안내 방송시스템을 통해 음란 동영상 소리로 추정되는 음향이 울려 퍼졌다.

방송은 10분가량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 사이 해운대구청과 해운대관광시설관리사업소 측에 “송정해수욕장 스피커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내용의 항의 신고가 빗발쳤다.

사업소 측이 사태를 확인한 결과 기간제 관광통역안내원 A(63) 씨가 관광안내소사무실 안에서 정보검색용 컴퓨터로 음란물을 시청했고 그 소리가 고스란히 해수욕장 스피커로 송출된 것이다.

사업소 관계자는 “방송 장비 점검 차 정보검색용 컴퓨터와 안내방송용 스피커가연결돼 있었는데 A 씨가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구와 관광시설사업소 측은 A 씨의 업무를 중단시켰으며 징계를 검토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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