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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자家 “마이크로닷·산체스, SNS 댓글 삭제·차단…사기 알았을 것”

  • 기사입력 2018-11-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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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래퍼 마이크로닷 부모에게 사기 피해를 당했다는 A 씨의 인터뷰가 이목을 끌고 있다.

19일 자신을 사기 피해자라 주장하는 A 씨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이크로닷의 부친이 축협으로부터 대출을 받는다며 여러 사람을 연대 보증 세웠다. 6~7억원 가량의 돈을 대출 받은 후 1998년 5월 야반도주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아울러 당시 생긴 빚으로 수십년째 고통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 “IMF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상황에 사기를 당해 20년 동안 빚을 갚느라 고생했다. 현재 신용불량자가 됐으며, 담도암으로 투병 중”이라며 “과거 사기 문제가 불거지자 ‘사실무근, 법적 대응’이라고 말하는 것에 큰 분노를 느낀다”고 말했다.

또 A 씨의 딸은 “마이크로닷 형인 산체스의 SNS에 피해 사실을 쓴 댓글을 달았는데 이내 삭제됐다””며 “마이크로닷 역시 내 계정을 차단한 것으로 보아 형제가 예전부터 이 사안을 인지하고 있었던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마이크로닷의 소속사 측은 “부모님 사기설은 모두 허위사실”이라며 “전혀 확인되지 않은 사실로 현재 법적 대응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1999년의 고소장은 물론 피해자의 증언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어 사태가 쉽사리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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