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지구촌 스포츠
  • 쇼트트랙 임효준·김건우·황대헌 1500m 금·은·동 ‘싹쓸이’…팀막내 김건희도 금메달

  • 기사입력 2018-12-08 20:28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ISU 남자 쇼트트랙 월드컵 남자 1500m 결승에서 임효준, 김건우, 황대헌이 금은동메달을 싹쓸이 했다(왼쪽부터).[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 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남자 1500m에서 금·은·동메달을 싹쓸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8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린 ISU 쇼트트랙 월드컵 3차 대회 남자 1500m 1차 레이스 결승에 나선 임효준과 김건우, 황대헌(이상 한국체대)은 나란히 1∼3위로 골인했다.

임효준이 2분19초167, 김건우가 2분19초201, 황대헌이 2분19초277을 기록했다.

이날 결승에 나란히 진출한 세 선수는 7바퀴를 남기고 약속이라도 한 듯 한꺼번에 1∼3위로 치고 올라왔다.

류 사오린 샨도르(헝가리)가 추월을 시도했으나 이내 뒤로 처졌고, 3명의 한국 선수들은 선의의 레이스를 펼치며 차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앞서 열린 여자 1500m에선 대표 팀 막내인 김건희(만덕고)가 2분25초280의 기록으로 월드컵 개인종목 첫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김건희는 이날 중반에서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치다 두 바퀴를 남기고 선두로 치고 나온 뒤 추격을 뿌리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함께 결승에 나온 여자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성남시청)은 2분26초413으로 5위에 그쳤다. 최민정은 준준결승과 준결승에서 모두 조 1위로 결승에 진출하며 금메달 기대감을 높였으나 레이스 초반 스케이트에 이상이 생긴 듯 후방으로 빠졌고 무리하지 않은 채 완주로 경기를 끝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
포토슬라이드
  • 핫보디, 핫비키니
    핫보디, 핫비키니
  • 마이애미 해변의 유혹( 誘惑)~~~
    마이애미 해변의 유혹( 誘惑)~~~
  • 피겨 요정 아찔연기 어디까지~~~~
    피겨 요정 아찔연기 어디까지~~~~
  •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이보다 섹시할 순 없다.~~~
핫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