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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5G폰 도입률 2020년 11%로 초기 세계 선두”

  • 기사입력 2018-12-0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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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조사업체 SA 분석 “2023년 44.6%”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내년 3월 세계 최초 5G 스마트폰 상용화를 앞둔 우리나라의 5G 스마트폰 도입률이 초기 세계 선두를 달릴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8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2019년, 2020년 한국 5G스마트폰 도입률이 각 5.5%, 10.9%로 전 세계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이 5G 망을 가장 일찍 구축한 데다 국내 점유율이 높은 삼성전자가 내년 3월 5G 지원 모델을 내놓는다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

삼성전자 뿐만 아니라 LG전자는 내년 상반기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5G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화웨이,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중국 업체도 내년 5G 스마트폰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애플은 5G를 지원하는 아이폰을 2020년 내놓을 것으로 점쳐진다.
김영기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장(사장)이 지난 7월 수원 삼성전자 디지털시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5G 장비를 소개하고 있다.

우리나라와 함께 5G 도입을 서두르는 국가로는 미국, 중국, 일본 등이 꼽힌다.

미국은 2019∼2020년 5G 스마트폰 도입률이 각 0.4%, 4.7%, 일본은 1.1%, 5.2%,중국은 0.4%, 2.8%에 그칠 것으로 SA는 내다봤다.

본격적으로 각국에 5G 망이 구축되는 2020년부터는 5G 스마트폰 도입률도 급속도로 늘어날 전망이다.

한국 도입률은 2021년 21.3%, 2022년 33.6%, 2023년 44.6%로 1년마다 10%포인트 가량씩 오를 전망이다.

미국은 2021년 27%, 2022년 47.4%, 2023년 53.9%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도 2021년 19.7%, 2022년 34.3%, 2023년 55.5%로 분석됐다. 중국은 2021년 8.5%, 2022년 20.5%, 2023년 27.4%로 예상됐다.

전 세계적으로는 내년 5G 단말 시장은 410만대 수준으로 시작해 2020년 2570만대(2%), 2021년 1억700만대(7%), 2023년 3억4300만대(19%) 수준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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