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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몬드·카카오·단호박…‘건강한 한끼’ 자유를 마신다

  • 기사입력 2019-01-3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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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가지 자연재료 ‘OMG카카오’
‘첫끼니 타락죽’ 파우치도 인기


가볍고 건강한 한 끼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식음료업계에서는 풍부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마시는 식사대용 음료제품들이 출시되고있다. 아몬드, 카카오, 단호박 등 다양한 원재료의 영양을 담았을 뿐 아니라, 부족한 단백질 보충을 간편한 음료로 해결하는 등 건강에 초첨을 맞춘 제품들이 많다. 또한 패키지에도 캡을 적용하거나 파우치 형태로 선보이는 등 편의성을 더욱 높이는 제품들이 늘어나고 있다.

마시는 식물성 단백질=다이어트는 물론, 건강유지에 식물성 단백질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양질의 단백질을 간편한 음료로 보충할 수 있는 제품도 주목받고 있다. 내추럴푸드 기업인 올가니카는 최근 100% 천연 식물성 고단백 스마트밀인 ‘오엠지(OMG) 카카오’(770g)를 선보였다. 

‘OMG 카카오’는 첨가물 없이 18가지 자연 재료로만 만든 100% 무첨가 식물성 단백질 쉐이크다. 1회 섭취분(55g)에 하루 권장섭취량의 40%에 달하는 단백질(22g)이 들어있으며, 56%에 이르는 식이섬유(14g) 그리고 14종의 비타민ㆍ미네랄을 모두 얻을 수 있다. 완두콩, 쌀 단백질과 함께 햄프, 퀴노아 등의 슈퍼 곡물도 들어있다.

아몬드와 오트밀 담은 곡물우유=아몬드와 귀리등을 활용한 곡물음료도 늘어나는 추세다. 유제품 전문기업 푸르밀이 선보인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는 기존 곡물우유와 달리 아몬드를 주 원료로 사용해 차별화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한 끼 대용식 시장 확대에 맞춰 아침에 가볍고 건강하게 끼니를 챙길 수 있도록 아몬드 본연의 고소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

패키지는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에서 인증받은 친환경 SIG 콤비블록 무균팩을 적용했다. 패키지 상단에 캡이 달려 있으며, 유통기한이 상대적으로 길어 위생적이고 보관도 편리하다. 푸르밀 관계자는 “통째로 갈아만든 아몬드우유는 간편하면서도 맛있고 건강하게 끼니를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아몬드를 활용해 고소한 맛이 돋보이고 넉넉한 용량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도 좋다”고 설명했다. 

서울우유가 선보인 ‘아이마이밀 오트밀크’는 별도의 물이나 우유를 타서 마시던 기존 분말형 제품과는 달리 액상 그대로 섭취가 가능한 유당분해 가공우유다. 오트밀을 주원료로 사용했으며, 설탕 및 액상과당을 일체 첨가하지 않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파우치에 담은 죽과 한 끼 선식=만들기 어렵고 휴대가 어려운 죽도 점차 간편해지고 있다. 빙그레의 ‘첫끼니 타락죽’은 전통 영양식을 파우치에 담은 제품이다. 간편하게 짜먹을 수 있는 스파우트 파우치 형태로 휴대가 편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타락죽은 쌀을 갈아 우유에 끓인 죽으로, 이번에 출시된 ‘첫끼니 보리밤 타락죽’은 국내산 우유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보리, 밤 등 9가지 재료로 만들었다. ‘첫끼니 옥수수감자 타락죽’은 부드럽고 달콤한 옥수수와 감자 등 10가지 재료를 활용했다. 

한국야쿠르트의 ‘하루곡물 단호박’은 단호박을 주재료로 이용한 한 끼 대용식의 선식이다. 단호박의 달콤한 맛과 포만감을 활용했으며, 여기에 현미, 단호박, 율무 등 8가지 곡물과 견과를 넣어 풍부한 식감을 살렸다. 

육성연 기자/gorgeo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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