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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경찰에 두부 던진 中 여대생 결국 철창행

  • 기사입력 2019-02-14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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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보]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필리핀에서 현지 경찰관에게 무례한 행동을 해 비난을 받았던 중국인 여대생이 결국 철창 행을 면치 못했다.

필리핀 현지 언론에 따르면 필리핀 이민국은 13일 중국인 유학생 장모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필리핀의 한 디자인 대학에 다니는 장씨는 지난 9일 지하철에서 경찰관에게 두유 푸딩의 일종인 타호가 담긴 플라스틱 컵을 던졌다. 장씨는 타호를 손에 든 채 승강장 안으로 들어가려다 제지당하자 이같은 행동을 했다.

필리핀 지하철 당국은 폭탄 테러 가능성 때문에 액체류 반입을 금지하고 있다.

장씨는 체포된 이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는 “정말 정말 죄송하다. 순간의 감정을 이기지 못하고 실수를 했다. 나는 필리핀을 좋아한다. 필리핀에 계속 머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나 후폭풍이 만만치 않다. 장 씨는 공공의 이익에 위험이 되는 ‘바람직하지 않은 외국인’으로 지정돼 추방 절차를 밟게 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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