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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와 함께하는 글로벌푸드 리포트] 中 소비 고급화…견과류 등 간식업계 성장률 ‘쑥’

  • 기사입력 2019-02-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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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소비 고급화에 따라 베이커리와 견과류ㆍ육류 가공품 등 간식업계 생산량이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국 상무부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간식업계 총 생산 규모는 2006년 약 4240억 위안(약 70조원)에서 2016년 2조2156억 위안(약 367조원)으로 증가했으며 연평균 성장률은 17.98%에 달했다. 내년 간식업계 총 생산 규모는 3조 위안(약 497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간식 생산업체 기업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수출ㆍ수입 실적 모두 증가 추세이다. 간식업계에서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 수는 2016년 1만871개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수산물 가공품, 베이커리 식품제조업과 인스턴트 식품 제조업의 기업 수의 증가율은 모두 5%를 넘었다.

2012~2016년 중국 간식업계 수출 규모는 5년 사이에 15.12% 증가했으며, 수출 실적은 약 1574억 위안(약 26조원)으로 전체 매출의 7.1%를 차지했다.

간식업계의 판매채널도 다각화됐다. 도매 직영점, 소형 상점, 신문 가판대 및 슈퍼마켓 등 전통 소매채널에서 편의점과 간식 전문매장, 온라인쇼핑 등으로 판매채널이 확대됐다.

간식업계의 매출 비중은 작년 기준 슈퍼마켓 57.4%, 프랜차이즈 매장 19.6%, 개인 점포 15%로 나타났다. 최근 몇 년 사이에는 온라인 쇼핑이 빠르게 발전해 소매업계에서 중요한 판매채널로 성장했다. 전자상거래 비중은 2011년 0.3%에서 지난해 8%로 크게 증가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관계자는 “중국은 자국산보다 수입산 식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식품의 특성상 우선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공략하고 인지도가 증가하면 온라인채널로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민상식 기자/mss@heraldcorp.com

[도움말=우혜연 aT 청뚜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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