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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시 보인턴, 라미 말렉과 13세 차 연인…‘퀸’이 맺어준 인연

  • 기사입력 2019-02-25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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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은 배우 라미 말렉이 연인 루시 보인턴에게 감사를 전했다.

25일 오전(한국시각) 미국 할리우드 LA 돌비극장에서 제 91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보헤미안 랩소디’의 주역 라미 말렉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 동행한 루시 보인턴과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만나 둘은 연인이 됐다. 라미 말렉은 수상자로 호명된 뒤 옆자리에 있던 루시 보인턴과 기쁨을 나눴다. 루시 보인턴은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메리 오스틴 역할을 맡았다.

이번 작품에서 전설적 밴드 퀸의 리드보컬 프레디 머큐리를 연기한 말렉은 “그는 절대 자신을 굽히지 않았다. 오늘 저희는 그의 스토리를 축하하고 있다. 우리는 오랫동안 이런 이야기를 기다려왔다”며 퀸과 프레디 머큐리에게 감사를 돌렸다.

또한 말렉은 이민자이자 성소수자인 프레디 머큐리의 삶을 조명한 이번 작품에 대해 “저는 이집트에서 이민온 가족의 아들이다. 이민 온 첫 세대의 아들이다. 그래서 이런 스토리를 쓰고 이야기한다는 것에 대해 더욱 더 감사드린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라미 말렉은 수상 소감에서 연인의 이름을 언급하며 “당신이 이 영화의 중심에 있었고 저를 사로잡았다. 앞으로 루시 보인턴 당신을 소중하게 여길 것”이라고 말해 로맨틱한 면모를 과시했다.

아울러 “저를 믿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다. 이 순간을 남은 여생 동안 계속해서 떠올릴 것이다”이라고 강조했다.

루시 보인턴은 아카데미상을 수상하지 못했다. 루시 보인턴은 1994년생으로 올해 24세다. 르네 젤위거의 아역으로 ’미스 포터‘에 출연하며 2006년 스크린에 데뷔했다.

라미 말렉은 1981년생으로 올해 37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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