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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뮌헨 정우영, 분데스리가 데뷔전 ‘강렬한 존재감’

  • 기사입력 2019-03-0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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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바이에른 뮌헨의 유망주 정우영이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패스와 슈팅까지 시도했다.

정우영은 3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드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18-19 독일 분데스리가 24라운드 보루시아 뮌헨글라드바흐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41분 교체 투입됐다.

니코 코바치 감독은 스코어 4-1 상황에서 후반 41분 토마스 뮐러를 불러들이고 정우영을 기용했다.

지난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통해 뮌헨 1군 무대를 밟았던 정우영은 마침내 정규리그까지 출전하는 이정표를 세웠다.

후반 추가시간까지 5분여 시간이었지만 정우영은 자신감 있게 움직였다.

정우영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의 패스를 이어받아 왼발 슈팅까지 연결했다. 상대 골키퍼에 가로막히며 아쉬움을 남겼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패스를 연결하며 팀의 페널티킥을 얻어내는 데 힘을 보탰다. 5번째 골을 합작한 셈이다. 레반도프스키의 페널티킥 성공으로 팀은 5-1 대승을 거뒀다.

리그 4연승에 성공한 뮌헨은 17승3무4패(승점 54)를 기록하며 전날 아우크스부르크에 패한 선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승점 동률을 이뤘다. 전반기 도르트문트에 크게 뒤처졌던 뮌헨이 무섭게 추격하면서 우승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앞서 정우영은 지난 24일 2군 경기에서 해트트릭으로 원맨쇼를 펼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끈 바 있다. 물 오른 골 감각을 선보인 정우영이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도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한편,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각종 트위터 계정 등을 통해 정우영의 데뷔 소식을 알리는 동시에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뮌헨 측은 바이에른 캠퍼스(유소년팀)를 포함해 다양한 계정에서 정우영의 데뷔 소식을 알리며 그에게 축하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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