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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 존스, 스미스 꺾고 UFC 235 타이틀 방어

  • 기사입력 2019-03-0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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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존 존스(31·미국)가 앤서니 스미스(30·미국)를 꺾고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벨트를지켜냈다.

존스는 3일(한국 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35 메인이벤트에서 라이트헤비급 랭킹 3위 스미스를 5라운드 종료 3-0 판정승(48-44, 48-44, 48-44)으로 이겼다.

지난해 12월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을 이기고 공석이던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리에 앉은 존스는 타이틀 1차 방어를 해냈다.

1라운드에선 눈에 띄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존스가 다양한 킥 공격으로 유리한 고지를 잡았다. 앤서니의 공격은 존스에게 제대로 먹힌 게 없었다.

2라운드에서 확실히 존스가 우위를 점했다. 존스의 킥 공격이 계속 앤서니의 하체와 복부에 꽂히면서 앤서니에게 충격이 쌓이기 시작했다. 엘보 공격에 왼손 펀치가 앤서니의 얼굴에 적중하기도 했다. 하지만 존스는 급하게 달려들지 않았고 계속 스미스에게 충격을 줬다.

3라운드에선 클린치 상황에서 계속된 니킥으로 스미스를 압박했고, 테이크다운을 빼앗아 잠시 파운딩을 하기도 했다.

4라운드엔 그라운드 니킥 반칙으로 경기가 중단되기 전까지 팔꿈치, 주먹, 발차기로 스미스를 두드렸다.

피니시가 필요했던 스미스는 5라운드에도 공격 의지를 잃고 버티기에 급급했다.

존스는 UFC 15연승으로 앤더슨 실바가 갖고 있는 UFC 역대 최다 연승 기록에 1경기 차이로 다가섰다.

통산 전적은 24승 1무효 1패로 쌓았다. 2009년 디얼티밋파이터에서 당한 유일한 패배는 반칙패다.

반스, 마루리시오 쇼군 후아, 볼칸 오즈데미르를 차례로 격파하고 타이틀 도전권을 얻은 스미스는 존스의 벽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통산 전적 31승 14패가 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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