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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 시설, 유산으로 지속 활용

  • 기사입력 2019-03-04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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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C 활용, 국내 최초 국가문헌보존관 건립
조직위 주사무소 활용, 동계훈련센터 건립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2018 평창올림픽 주요 시설로 당초 철거예정이었던 국제방송센터(IBC)와 조직위 주사무소가 각각 국가문헌보존관과 동계훈련센터로 활용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는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 이하 도서관), 강원도(도지사 최문순),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 이하 조직위)는 4일 오후 5시 30분 강원도청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제방송센터와 조직위 주사무소는 당초 철거될 예정이었으나, 조직위, 문체부(국립중앙도서관), 강원도, 체육회가 협의를 통해 국가문헌보존관 및 동계훈련센터로 활용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가문헌보존관 내 문화ㆍ체육 시설 설치, 동계훈련센터 시설의 일반인 개방 등이 추진됨에 따라 지역의 주민들의 삶의 질을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올림픽 주요 비경기 시설이었던 국제방송센터와 조직위 주사무소의 활용 방안이 확정됨에 따라 경기장 사후 활용 등 올림픽 유산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현재 전체 경기장 13개 중, 올해 1월부터 강원도개발공사가 전문체육 및 동계체육 시설로 운영하고 있는 강원도 소유 경기장 3개(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강릉 하키센터, 알펜시아 슬라이딩 센터)에 대해서는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용역 결과 등이 나오는 올 하반기쯤 구체적 지원 및 운영 방안이 수립될 예정이다. 또한 4월 중에 앞으로의 올림픽 유산 사업을 전담할 평창올림픽 기념재단도 설립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작년부터 논의해 온 국가문헌보존관과 동계훈련센터와 관련한 사업이 협약을 통해 큰 진전을 이루었다. 이는 올림픽 유산 활용의 좋은 사례가 되리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평창군이 국가문헌보존관과 동계훈련센터 건립을 통해 올림픽 유산 창출과 사후 활용에도 세계적인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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