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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현만 도망가지마”…‘읍내최강’ 윤지영 선전포고

  • 기사입력 2019-03-05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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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다운시킨 뒤 링위에서 두팔을 번쩍 들고 있는 윤지영 [TAS 제공]

-올 31일 입식격투기 TAS11 출전서 윤지영 복귀
-2000년대 후반 국내 헤비급 최강자 중 한명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읍내최강’ 윤지영(37ㆍ부산용문)이 격투기 링으로 돌아온다.

윤지영은 올 3월 31일 경남 통영체육관에서 열리는 입식격투기 ‘TAS11 제1회 이순신장군배’(부재:통영대첩)에서 김길재(25ㆍ김해JY)를 상대로 헤비급 타이틀 사냥에 나선다.

10년 전 국내 헤비급을 평정했던 격투기 선수 윤지영은 격투기에 대한 회의감으로 오랜 휴식기를 가졌다. 선수로서 끝맺음을 못한 텃텃함과 미련은 늘 그를 따라다녔고 그 방황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됐다.

윤지영은 “작년 MAX FC 관계자로부터 러브콜 제의를 받았지만 웃어 넘겼었다. 그러나 최근TAS 김태한 대표의 심판 제안에 정신이 번쩍 들었다“며 “나를 믿고 이번생의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읍소했다”고 말했다.

“TAS 헤비급 초대챔피언은 나여야 한다는 집념으로 돌아왔고 나는 추가로 부여받은 시간에 지금 하루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윤지영이 강력한 로킥으로 상대 하체를 공격하고 있다. [TAS 제공]

그는 올해 김길재로 시작해, 명현만(34ㆍ명현만멀티짐)으로 끝내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다. 현역 한국 최강으로 통하는 스타파이터 명현만과 자웅을 가려보겠다는 각오다.

격투기의 발상 전환을 모토로 2008년 탄생한 타스는 2016년까지 총 10번의 메인 넘버링 대회를 치렀고, 두 번의 타스 라이징 스타(2016~2017년) 대회를 열었다.

특히 타스는 끊임없이 새로운 변화를 축구하는 사고의 혁신으로 대한민국 최초‘팀매치’,룰을 재정비한 ‘2대2태그매치’, ‘킹콩매치’ 등 격투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스포츠전문채널 STN스포츠는 ‘TAS11-이순신장군배(부제:통영대첩) 대회’를 다음달 31일 네이버스포츠를 통해 생중계 할 예정이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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